성도인 입장에서는 장로교의 "한번 얻은 구원은 사라지지 않는다"와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의 구원파와 차이점이 별반 느껴지지 않습니다 구원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전제로 가르치며 십자가에서 죄를 사했다고 하니 하나님에 대한 회개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도 모르는 소위 배은망덕한 목회자와 성도로 넘쳐나는 교회는 주님의 생명이 상실되어 추락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마음의 할례가 와야 합니다 마음을 찢는 회개는 항상 죄를 집어 넣어주는 또한 살아있는 사탄의 권세로 인하여 세상과 싸우는 하나님의 생명의 할례입니다 마음에 할례로 자기 죄를 조명해 주시는 성령님을 만날 때에 우리는 영적전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미 교회만 오면 영적전쟁의 승리자로 예수 그리스도가 이겨놓은 전쟁의 승리자로 묘사될수록 마귀는 교회를 세상적인 교회로 삼켜버릴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마음의 할례가 신앙의 기본으로 다시 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 바로보기"는 신앙을 점검하는 계기로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