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중축구팀과 함께 땀 흘려준 안산이호초축구팀에게 박수를 함께 보냅니다.
선수들의 같은 꿈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지도자분들과 학부모님들의 열정은 어느 팀 하나 다르지 않을 겁니다.
안산이호초 부모님께서 신천중 졸업생 조카가 있었다며 간식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경기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천(新川)중학교가 신천(新天)을 준비합니다
첫댓글 아버님, 아이들 팍업하고 사진 촬영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작업해서 올려주셨네요.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애 많이 쓰셨네요..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버님, 아이들 팍업하고 사진 촬영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작업해서 올려주셨네요.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애 많이 쓰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