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과 시선(대청호에서...): 촬영 포인트와 맛집도 소개

[마음]

촬영포인트 소개 

신탄진에서 대청댐 방향으로 가다가  대청호 보조댐바로지나면 삼거리길에서-

자동차로 판암동 방향(옥천가는 방향)으로 20~30분정도 가면 - 마산동 버스정류장이 나옴.

이 곳 길가에 주차를 하고 - 버스정류장 반대 방향으로 5분정도 걸어가면 -  아래의 촬영지가 나옴.

(혹시 못 찾으면 저에게 연락 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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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연가 촬영지에서 촬영한 사진 입니다.

(이 외에도 여기서의 촬영 주제는 무궁무진 합니다.)

 1. 세월

 2. 시선

 촹

대청호는 이제 거의 물도 빠지고,

물과 곡선을 살려 대청호를 촬영하는 시기는 요즘이 적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청호의 역사를 말해주는 흔적들이나 곡선이 많이 드러나 있지요.

시간 되실 때 나가 보시면 아마도 좋은 작품 촬영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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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 맛집 멋집 소개

대청댐 주변의 맛집 멋집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좀 특별한 집이 있어 소개 하고자 합니다.

물론 유명하여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겟지만 그래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소개 하고자 합니다.

이 곳은 브라질식 레스트랑으로서

셀러드바를 함께 이용하실수 있으며,

외국인이 훈제고기나 바베큐를 현장에서 직접 썰어주는 맛이 있더군요.

또 시간을 잘 맞춰가면 야외 무대에서 공연하는 라이브도 들을 수 있답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한번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하여 추천합니다.

찾아가는길

네비게이션으로 더리스를 치면 나오기 때문에 굳이 지도는 안올리겠습니다.

슬픈연가 촬영지에서 아침 촬영을 마치고 아점을 드시면 좋으실 겁니다.

아참!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예약을 하고 가시면 더욱 좋을 듯

그러나 아마도 주말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2~3명은 예약을 잘 안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말 잘하면 예약도 가능)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가경동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알토랑 같은 정보, 자주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