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회 부지회장과 테니스회 회장을 맡고있는 이재원회원은 지난 5월16일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대구난연합회 제14대 회장에 취임했다.
ㅇ 대한민국 난계 최초로 연합회를 결성하고 지역 난문화는 물론 한국난문화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한국난계와 역사를 같이해 온 대구난연합회(회장 이재원)는 앞으로 대구난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며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했다.
ㅇ 또한 우리지회 박인순 회원은 대구난계의 발전에 많은 공로가 있었으며 현재 대구난연합회의
고문을 맡고 있다.
첫댓글 촌놈이 산골에서 죽은드시 살고있다보니 회장님의 취임식을 까막케 몰랐네요~^^
늦게나마" 대구 난 연합회" 회장으로 취임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