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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Re:설통수: 성남 FC 전력강화부장 ---> 경남 FC 감독
house 추천 0 조회 52 20.01.09 22: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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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09 22:39

    첫댓글 위 사주는 시간의 정인이 뿌리가 없습니다.
    그러하면 형식적인 선생님일뿐입니다. 선생님의 일을 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러나 50세 이후에는 대운으로 인성이 길게 20년 오니 그때 가서는 제대로 선생님을 할 것이고,
    그것이 감독의 역할이겠죠.

    운동선수가 나이를 먹으면 운동을 못할 것이고, 그러면 무엇으로 그 이후를 살아갈 것인가를 살펴야 하는데
    보통, 운동 이외의 재능을 찾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없다면 지장간을 살핍니다. 지장간의 재능으로 살아갈 경우는 근근히 살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 작성자 20.01.10 06:32

    감사합니다. 뿌리가 없는 정인때문에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서 쓸데없는 오해를 사는 일이 많겠군요. 그래도 정인이 천간에 있으니까, 외형적으로는 지도자 생활은 할 수 있게 되는 거구요.

  • 20.01.09 22:42

    위 사주는 운동을 그만둔다고 했을때, 사주8자만으로는 딱히 보이는 재능이 없습니다.
    그러면 지장간을 살핍니다.
    그런데 지장은 더욱 할일이 안보입니다.
    그것도 안되니 천간의 뿌리없는 정인이 나선것입니다.
    하지만 뿌리가 없다보니 애로가 많은거죠.
    50세 이전에는 감독으로서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 작성자 20.01.10 06:33

    2028년 50세부터 정인대운, 편인대운 순서로 20년간 인성운이 들어오니, 지도자 생활은 비교적 오래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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