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맞아 교패를 새로 만들었어요. 교패 재고가 없어서 아크릴로 주문했어요...마크는 교단로고...
바다색은 제주...연두색은 성장과 회복...우리 살고 있는 제주의 회복. 가정과 교회의 회복과 부흥의 물결 넘치기를 기대함을 담았어요. 심플하게...구역장님께서 구역별로 나누어 주세요.행복가득. 웃음가득. 축복합니다.
첫댓글 전 교패보다 깔끔하게 보입니다.
어느 가게에 들렀다가 예쁜 아크릴 교패를 보며.. 우리 교회도 이렇게 했으면.. 하고 부러웠는데.. ㅎㅎ 좋아요~ 좋아!!^^
첫댓글 전 교패보다 깔끔하게 보입니다.
어느 가게에 들렀다가 예쁜 아크릴 교패를 보며.. 우리 교회도 이렇게 했으면.. 하고 부러웠는데.. ㅎㅎ
좋아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