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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방 정맥5차 금북정맥 졸업구간 단체 사진입니다.
수행 중 추천 0 조회 286 17.09.13 09:3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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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3 10:01

    첫댓글 수고많았어요
    백화산 구경거리 참많기도 하였지요
    금강산도 산도 아닌거 같은기 애는 왜그리 먹이던지~~~
    또다른 정맥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17.09.15 06:56

    금강산구간 길이 예술(?)이라 욕나온다는 소리 미리 들었고, 이미 그전에 희야고문님께서도 " 길이 뭐 이런기 다 있노 " 하셨다. 하셔서...
    미리 각오 단디 했는데... 생각 보다는 길이 괜찮더군요. 하여 악명 높은 구간이 여기가 아닌강 했는데...
    새벽누리님께서 봄에 손을 한번 봤다고 하시더군요.
    속으로 정맥5차팀은 복도 많은기라... 했습니다.^^

  • 17.09.13 10:06

    또 하나 뚝딱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09.15 06:59

    그렇습니다. 또 하나 뚝딱했습니다.^^
    앞으로 3개만 더 뚝딱하면 9정맥도 졸업입니다. 길이란기 걸으니까 걸어지는군요.

  • 17.09.13 12:29

    밀착한 만큼 정도 많이 깊어지고 짧은길 이지만 많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남은길에는 어떤 추억들이 있을지 ~~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7.09.15 07:06

    중부지부가 막강한 지부라는 소리를 듣고, 지부의 조직력(?)이 탁월한 이유를 이번 금북정맥에 지원오신 분들을 통해서 읽었습니다.
    초보나 역량이 부족한 지부원들이라도 밀착지원을 통해서 서서히 꾼으로 거듭나게 하고,
    중부지부에 걸맞는 지부원으로 길러내시는 듯 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고, 지원 감사했습니다.

  • 17.09.13 13:07

    정맥5차 금북정맥 졸업구간 마무리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남은구간 즐겁고 안전한 산행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9.15 07:09

    금북 졸업을 이어서 한북을 진행하게 됩니다.
    정맥 마다마다 같은 듯 다른 특징들을 갖고 있더군요. 한북의 길은 또 어떨지 기대됩니다.
    늘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9.13 15:38

    여섯번째 정맥 금북정맥 졸업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애 쓰셨어요 수행중님 ^^*

  • 작성자 17.09.15 07:13

    청봉님께서도 애 쓰셨습니다. 대간에 이어 9정맥도 동기라 많은 말 없이도 편하고 의지가 됩니다.
    남은 길도 한결같은 걸음으로 함께 이어가길 바래 봅니다.
    한북에서 뵙겠습니다.

  • 17.09.13 16:50

    힘 좋은 지부장님과 새벽누리님,情으로 가득 채워온 요술베낭,
    즐거움을 안겨 드리고,분위기는 졸업구간 맞습니다~~

    금북정맥길도 사연 많고,알 가득한 길이였지요?
    안흥진 바닷가를 배경으로 우뚝 선 모습 빛나네요~~
    금북정맥,졸업 축하드리고,
    무사히 담 한북정맥길 잘~이어가시길요!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7.09.15 07:19

    황금산지부장님과 새벽누리님의 배낭은 솟아나는 샘물이더군요.^^
    금북정맥 졸업구간은 두분 덕에 졸업의 기쁨이 곱절은 되었습니다.
    이제 더 윗쪽지방으로 올라갑니다. 한북, 한남 이어서 진행하고 다시 내려와서 낙남에서 9정맥 졸업을 할 듯 합니다.
    늘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9.13 18:37

    금북졸업 을 축하드립니다.
    중부지부님들과 산행하면 배꼽 관리 잘해야 하는데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좀 조용하던가요?
    지부장님도, 누리님도 아주 재미있게 말씀도 잘하시는데.....

  • 작성자 17.09.15 07:23

    그러시군요. 저희 정맥5차팀이 경북분들이라 말씨가 충청도분들 보다는 거칠고, 말씨의 톤도 쪼매 높지요.
    해서 상대적으로 두 분이 과묵하게 느껴졌나 봅니다.^^
    경북분들 얘기에 열중하실때... 자칫 잘못 보마 싸우는 줄 압니다.^^

  • 17.09.13 22:17

    수행중님 졸업 축하드립니다
    나도 같이요 ㅋ

  • 작성자 17.09.15 07:29

    유나님도 금북졸업 축하드립니다.
    나이 50살 지나면 나이 퍼뜩 먹는 것 같고, 쌀독에 쌀이 반독으로 줄어들면 퍼뜩 까바지는 것 같지요.^^
    9정맥, 남은 길도 그렇지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7.09.14 08:09

    금강산은 빡빡기어서 가야 제맛인디
    그런 재미도 못보고 금북 졸업을 하셨네요
    금북 땡처리 졸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7.09.15 07:35

    정맥5차팀 그 동안 정맥 하면서... 다른팀들 보다 빡빡기어서 진행한 구간 더러 있습니다.
    한구간정도는 다른팀들 보다 수월하게 진행하는 여유도 있어야지요.^^
    방장님께서는 정맥5차팀 덜 고생하는기 마음에 흡족치가 않으신가 봅니다.^^ 물론 고생을 해 봐야 철이 든다는... 깊은 뜻은 이해가 됩니다만
    더러는 고생 안 하고도 철 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 17.09.19 22:12

    5차님들 금북길 수고많았습니다.
    한여름 수고한 보람이 가을에 접어들어 결실을 맺네요.
    다음 한북길은 겨울로가는 길목으로 들어서는군요.
    언제나 무탈 응원드립니다. 옹

  • 작성자 17.09.21 07:58

    한여름의 수고, 호남 보다는 덜 했습니다.
    벌에 쏘이지도 않았고...^^ 한북 아직 진행하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길고 힘든 길은 얼추 끝났지 싶은데 긴장의 끝은 놓지않고 잡고 있으려고 다짐합니다.
    추백2기 산행기에서 지부장님 행보 읽고 있습니다.
    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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