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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해] 최강의 군벌 한국사 안창호 선생도 말빨로 발라버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태조의 위엄.txt
신불해 추천 0 조회 1,983 12.12.02 23:5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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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3 00:07

    첫댓글 뭐 대단한 내용 물어봤다고 ㅎㅎ

  • 12.12.03 00:53

    김부자가 타이거 우즈,메시 뺨치는 운동 선수라더라 뭐 그런류의 썰인거 같네요

  • 12.12.03 01:17

    정일이는 골프 초고수지요 ㅋㅋ

  • 12.12.03 02:02

    북한의 흔한 김일성 신격화라고 봅니다. 뭐, 다른 일화에 비하면야 그나마 양호하긴 하고, 김일성이 조숙한 천재였다는 것도 사실이긴 하니 비슷한 일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은... 워낙 큰 뻥들이 난무해서 김일성 일화는 어떤 것도 믿기가 어렵죠.

  • 12.12.03 04:51

    무슨 이야기인지 잘 이해가 안가는... 왜 저런걸 김일성이 물어보는거지요?

  • 12.12.03 07:04

    저런 일이 실제 일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설사 저런 질문을 했다고 해도 그렇다고 안창호같은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한 사람이 저런 몇마디에 말문이 막혔을까?

  • 12.12.03 13:04

    저게 사실이라면 되려 언행일치가 안되는 김일성이 까일 일 같은데. 물론 사실같지도 않지만 당신의 주체사상에 대해 저런식으로 태클걸면 숙청행이면서.

  • 12.12.03 22:03

    진중권이 간결에게 발렸다는 설이 더 신빙성 있게 느껴지는군요

  • 12.12.04 09:22

    안창호 선생님이 저런 질문에 말문이 막혔다고? 어디서 약을 팔어! 빨갱이 쉐리.

  • 12.12.04 10:49

    뭐 솔방울로 수류탄 만드렸다는 분인데;;;;

  • 12.12.04 11:45

    아버지 친일파, 형 두명 친일파인 사람조차 말빨로 독립운동가로 만드는 사람에게 어딜 ㅋㅋㅋ

  • 12.12.04 19:25

    그냥 솔방울 수류탄류의 뻥카이거나, (다른 일정으로) 시간이 없어서나 설명을 듣고도 못알아듣고는 하는 간결류의 정신승리로 봅니다.

  • 12.12.04 20:07

    수령님 쓰시던 축지법~

  • 12.12.08 08:58

    시상에나...안창호선생을 이겼다니 ...북한의 김일성 우상화내용이라며 초등학교때 들었던 내용이 생각나네요 => '스무살때 이미 의로운 젊은이들을 모아 김일성 유격대를 조직하여 수천번에 이르는 일본군과의 전투를 벌여 일본군 5천명을 사살하고 수만명을 포로로 했다' 이건뭐 원균행장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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