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쉬고 다시 시작된 인문학 3강은 역사의 라이벌 김부식과 묘청이라는 주제로
정요근 (덕성여대 사학과) 교수님의 재미있고 신나는 강의로 진행 되었습니다.
정요근 선생님의 매끄러운 강의 진행과 적당히 섞이는 유머, 조금은 색깔있는
위트등....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강의였답니다.^^
▲ 오늘의 강의를 요약해 주시는 한상권 교수님~~~
역쉬...마이크를 잡으시면 술~술~
시간도 술~술~술~~~~~ㅋㅋㅋㅋ
▲ 한샘의 사전 강의가 끝나길 기다리는 오늘의 강사와 실무진들.....
현재 10분 경과~~~~^^
▲ 모두가 왠지 패잔병 같은 포즈는 왜 일까요???
▲ 드디어 정요근 교수님의 본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빈자리가 거의 없이 시작되는 희한(?)한 인문학 강~좌~~~와우!!!
▲ 강의내용을 한자라도 놓칠세라 눈에서 불이 나올것 같은 집중..집중...
▲ 뒤한번 돌아보지 않으시며 술~술~강의가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 강사와 수강생의 혼연일체를 보여주는 명강의.
실무자들도 넋을 잃고 주목!!!주목!!!
▲ 두시간 내내 자료내용을 모두 머리속에 넣으시고 시종일관 수강생들과 눈을 맞추며
열강을 하신 멋진 오늘의 강사 정요근 샘 이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