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붙어 다니는 감사와 행복 ✦
감사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감사는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왜냐하면 감사할 때 인생의 참된 행복을 누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행복은 감사의 깊이에 달려있습니다. 수도원과 교도소는 환경적으로는 비슷합니다. 그런데 수도원은 하루의 시작을 감사로 하지만, 교도소는 눈을 뜨자마자
불평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하면 그 어디든지 천국이 되고,
원망과 불평이 가득하면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지옥이 되고 맙니다.
행복한 삶을 꿈꾼다면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범죄한 인간의 속성은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수는 돌에 새기게 됩니다.
흐르는 물 한잔을 떠주어도 그 은혜를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감사를 잊어버린 자는 개 돼지만도 못한 존재입니다. 신앙의 척도는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하지 못하는 자는 가짜일 확률이 높습니다. 감사를 아는 자는 절대로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감사가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감사와 행복은 붙어 다니고, 불평과 불만은 불행이 따라 다닙니다.
감사는 마귀를 물리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불평 불만하면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드리는 것은 황소를 드림보다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시편 기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감사보다 더 큰 예물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