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우 선생님의 강의에 가면서 기대되는 건
물론 선생님의 유쾌하고도 명쾌한 강의도 강의이지만
선주 선생님의 아름다운 꽃다발...^^
오늘도 기대처럼^^ 아름다운 꽃다발도 보고
웃음 끊이지 않게 만드는
김남우 선생님의 강좌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참, 정암학당 연구원 명단에는 '김진식',
연구실장님 소개로는 '예명 김남우'^^
김진식 선생님의 주장은 '김남우'는 필명^^

사진을 보니 드러나네요,
선주 선생님의 꽃다발이 책과 잘 어울려요^^

김남우 선생님의 번역은??...^^
화면에 띄우고 보여주셔서 여긴 없네요.

철학, 아니 공부를 하시면서 겪으셨던 일화들을
너무 재밌께 말씀을 해주셨어요.
실~컷 웃고 그간 배웠던 것 생각하느라,
강자에 집중하느라 사진은 별루 없습니다.^^;;

강대진 선생님 강좌에서도 많이 느끼던 것인데요,
김남우 선생님 역시도 같은 감동을 주셨어요.
선생님들이 공부하시면서 겪으셨던 어려움을,
다른 사람들에게는 안겨주지 않으시려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며 노력하신다는 것...
어쩌면 한 회 강좌로 알아듣기 어려운 학문적 지식보다는
선생님들의 학문을 하는 자세에서 참 많이 배운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이규성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그랬고...
제 지적 능력의 일천함을 너무 쉽게 비껴가나요??^^;;

"원근법 때문이 아니라 실제로 설명에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트로이 목마는 정말 엄청나게 큰 규모였습니다."

[아이네이스]는 영웅담이 아니라 사람에 관한 이야기...
오래도록 이 작품을 연구하신 김남우 선생님의 관점입니다,
그 이유로 몇몇 행들을 뽑아서 보여주셨지요.

넘어가는 겨울 햇살이 학당 세미나실에 가득 퍼져서
사진에도 빛이 가득하지요??^^;;
오늘은 오랜만에 나들이하신 평강공주 언니들 덕분에
정암학당이 한층 따듯하고 좋았습니다.
김남우 선생님의 유쾌하고도 다채로운 이야기,
공부와 번역의 어려움을 마치 만담처럼 재밌게 들려주신
그 여유와 넉넉함이 궁금하시죠??^^
학당에 강의 녹음 파일이 올라오면,
여러분들도 김남우 선생님의 매력에
한~~껏 빠져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