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걷히고 / 산새소리
어둠이 걷히고
솔잎에 영롱한 이슬방울
서산에 걸린 달은 헬쑥한데
낙엽 깔린 언덕에
들장미 꽃이 잠을 깬다
맑은 공기 가르며
계곡에 울리는 산새소리는
보라 빛 숲 언저리에
간밤의 꿈 이야기하네
----산새소리
오펜바흐 - 희가극 <호프만의 이야기> "뱃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