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02일 (목요일) 곳곳 약한 비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가을비..강수량 5~10mm 목요일입니다.전국 대체로 흐리겠습니다.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예상 강수량은 5∼10㎜입니다. 경남북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중부지방과 전남북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내륙에 아침에 안개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바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 20∼25도. 바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제주도는 오전에 가끔 비(강수확률 60%)가 오겠습니다.전남에는 한때 비(강수확률 60%)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경남 해안은 아침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겠습니다.서울.경기도는 아침부터 밤사이 가끔 비(강수확률 60~80%)미세먼지(PM10)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으로 예보됐습니다.낮 최고기온은 20도~2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전남 동부 내륙은 늦은 오후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겠습니다.충남북부와 강원도영서는 낮부터 밤사이 가끔 비(강수확률 60~80%). 경남내륙은 낮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예상 강수량(2일 05시~24시) 경기북부, 영서북부, 북한(내일까지) 5~30mm. 전북과 그 밖의 경남북은 낮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 서해5도의 예상 강수량(2일 05시~24시)은 5~10mm.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서울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17∼21) <60, 70>▲ 인천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가끔 비] (16∼21) <70, 70>▲ 수원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비] (16∼22) <60, 70>▲ 부산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음] (17∼ 25) <60, 20>▲ 울산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음] (16∼25) <60, 30>▲ 창원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음] (17∼25) <60, 20>▲ 제주 :［흐리고 가끔비, 구름 많음] (20∼24) <60, 20>▲ 춘천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4∼20) <30, 70>▲ 광주 :［구름 많음, 흐림] (17∼25) <20, 30> ▲ 강릉 :［흐림, 흐리고] (15∼ 21) <30, 30> ▲ 청주 :［흐림, 흐림] (16 ∼ 22) <30, 30> ▲ 대전 :［흐림, 흐림] (16∼ 23) <30, 30> ▲ 세종 :［흐림, 흐림] (14∼22) <30, 30> ▲ 전주 :［흐림, 흐림] (16∼24) <30, 30> ▲ 대구 :［흐림, 흐림] (15∼24) <30, 30>  <2일 제주도 날씨 개황>  오후에는 구름 많겠습니다.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겠습니다.제주도와 이어도는 오전에 대체로 흐리겠습니다.낮 최고기온은 제주 25도, 서귀포 27도 등 24도~ 27도.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은 보통(31~80㎍/㎥)입니다. 산간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과 남해 서부먼바다에서 1.0~2.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여성> 어제 낮 동안 반팔차림으로 다녀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죠. 어제의 따뜻했던날씨는 잊고 며칠간은 도톰한 옷을 입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에는편안한 롱티와 레깅스로 스타일을 내면 어떨까요. 롱부츠나 레인부츠로 비속을 거닐며 한껏 분위기를 잡아보세요. 모노톤의 머플러를 꼭 챙기시구요! <남성> 컬러풀한 컬러와 럭비 프린팅이 인상적인 U넥 형식에 반팔티~ 컬러풀한컬러와 프린팅에 컬러매치가 좋아요~ 파스텔톤 컬러와 프린팅 느낌이 발랄하면서스포티한 느낌을 주지요.   오늘의 역사 10월 2일 (음력: 9월 9일) <사망> 2008년 대한민국 인기 영화배우 겸 탤런트 최진실이 자택에서 자살.2005년 대한민국의 물리학자 김정흠.1999년 80년대 대한민국의 농구 스타 김현준 코치 교통사고로 사망 1985년 록 허드슨 AIDS로 사망 1982년 이란방송, 테헤란서 폭발사고로 사망 60명 보도1973년 핀란드 육상선수 파보 누르미 사망. 1920, 1924, 1928올림픽서 금메달 6개. 1968년 프랑스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마르셀 뒤샹 사망 1931년 차(茶) 회사인 립턴사를 설립한 영국의 상인 립턴 사망 1927년 스웨덴 물리학자 아레니우스 사망 1921년 장지연 사망 1921년 뷔르템베르크의 빌헬름 2세, 뷔르템베르크 왕국의 4대 국왕.1920년 일본, 훈춘(琿春) 조선인 3만여명을 학살 1920년 독일의 작곡가 막스 브루흐 사망 1870년 로버트 리, 미국 남북 전쟁 당시 남부동맹의 장군.322년 아리스토텔레스 사망   <출생> 1943년 벨기에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파울 판 힘스트.1962년 미국의 성우,코미디언 제프 베넷.1975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김재현.1978년 일본의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1982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정근우.1904년 영국의 소설가 그레이엄 그린 출생 1900년 대한민국의 소설가 김동인 출생 1869년 인도의 독립운동가 마하트마 간디 출생 1852년 영국의 화학자 램지 출생. 네온·아르곤·크립톤·크세논 등 발견 1847년 독일의 군인이자 바이마르공화국 대통령 파울 폰 힌덴부르크 출생.  <사건>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개최됨.2006년 대한민국 서해대교에서 29중 추돌 사고가 발생2006년 국제연합 사무총장 선거에서 반기문, 반대표 없이 4차 예비투표에서 1위 당선.2003년 프로야구 선수 이승엽, 56호 홈런으로 아시아 최다기록 수립2004년 ‘안타제조기’ 스즈키 이치로, 260개 최다안타 신기록 수립 2000년 2000 부산국제아트페스티벌 개막  1999년 1999 PKO (온게임넷 스타리그 전신) 개막1999년 중앙일보사 홍석현 회장, 보광그룹의 탈세 혐의로 구속됨 1998년 `제2의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공식출범 1998년 여권, 판문점총격요청사건을 적과의 내통을 통해 집권을 꾀한 사실상의 국가 전복사건으로 규정1997년 한국-칠레, 무역산업협력협정 체결 1997년 유럽연합 15개국 외무장관들, 통화통합 국경철폐 암스테르담조약 체결 1997년 국회 통상산업위원회, 미국 슈퍼301조 발동 강력히 대응키로 하는 결의문 채택 1997년 한국 77그룹 공식 탈퇴1995년 미국 미식축구선수 O.J.심슨 무죄평결 석방 1995년 제76회 전국 체전 개막(포항 종합운동장) 1995년 국방부, 북한은 스커드B/C 미사일을 연간 100여기 생산할 수 있는 등 전쟁준비를 강화- 국방백서 1994년 제12회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개막 1994년 일본 자위대 제2차 세계대전 종전후 처음으로 해외에 파견. 병력 470명이 르완다 난민지원 위해 자이르 고마시에 도착 1993년 대법원, 제3자가 노조결성 준비에 관한 자문이나 노조규약 초안검토 등 제3자 개입으로 볼 수 없다 판결.1992년 포항제철, 광양제철소에서 68년 창설이후 25년 만에 `종합준공식' 거행. 세계 3위.1991년 이상옥 외무장관, 전기침 중국외무장관과의 회담(뉴욕)에서 남북대화, 한ㆍ중 수교문제 등 협의 1991년 모스크바방송, 북한은 핵무기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 1991년 현대그룹 세무사찰-정주영씨 한때 불복-1361억 추징1991년 한국통신, 요금과다청구 가입자 이의 신청건수는 90년 6036건으로 2년새 86% 증가했다고 밝혀. 1991년 국세청, 90년도분 종합소득세 최고액납세자는 나산그룹 안병균 회장 23억1700만원 납부 발표.  1989년 세계한민족이산가족대회 개막(장충체육관), 북한출신 연예인등 1만3000여명 참석 1989년 외제 가전제품의 유통마진이 수입가격의 최고 두배로 29만원짜리 컬러TV가 95만원에 판매돼1989년 김영삼·김종필 총재, 골프회동에서 5공청산 연내 매듭 재확인1989년 정부, 파리대학 유학생 정성장 씨의 순수학술 목적의 북한접촉을 처음 허용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 폐막(우승 소련, 2위 동독, 3위 미국, 한국 금12ㆍ은11개로 4위) 1988년 네팔 관광부, 한국등반대의 에베레스트와 로체봉(해발8511) 동시등반성공을 발표 1988년 복싱의 김광선·박시헌 올림픽 금메달1987년 치안본부, '성남지역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NLPDR)노선 헌장활동가그룹' 적발 1985년 이원경 외무장관, 슐츠 미국 국무장관과 제1차 한ㆍ미정 외무장관회담 가져(뉴욕)1985년 미문화원사건 피고 19명에 7~3년 등 전원 실형선고1984년 대한체육회,정주영 회장의 사퇴를 수리하고 새 회장에 노태우 회장 선출1984년 정부, 개천절에 즈음하여 6·25 부역자의 신원기록 삭제 발표1983년 국제의회연맹(IPU) 제70차 총회 개막(∼13일, 서울), 12일 항공기안전에 관한 결의안 채택 1982년 이란방송, 테헤란서 폭발사고로 사망 60명, 부상 700명 발표보도 1982년 한-일 외무장관, 유엔본부에서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경제협력 문제 등 협의. 각료회담 연내 개최 합의1981년 이란 대통령에 호자톨레슬람 알리 하메네이 선출 1981년 제30회 가을 국전 개막  1978년 화성경찰서 개서 수원경찰서에서 분리 1읍 16면 관할1977년 인도 前 수상, 간디여사 독직혐의로 체포 1976년 망향의 동산 준공 1976년 대한민국 건설부, 경기도 반월에 새 공업도시건설 발표 1976년 충남 천안에 망향의 동산 '재외동포공원묘지' 준공1973년 서울 문리대생, 유신체제하에서 최초로 반독재 민주화시위 전개. 이후 전국의 대학으로 확산. 1973년 대한민국, 소양강 다목적댐 준공1972년 코펜하겐서 사상초유의 성(性)박람회 개최 1971년 오치성 내무장관 해임안 국회통과, 공화당 항명파동으로 공화당 비주류가 야당에 동조하여 오치성 내무부장관 해임건의안을 통과시킨 사건. 대한민국 여당인 민주공화당이 야당에 동조, 오치성 내무장관 해임안을 가결시킨 10.2 항명 파동.1970년 한국-엘살바도르, 무역협정 체결   1969년 군산 서해방송 개국1966년 대한민국 간호사 251명, 서독에 처음으로 파견1963년 대통령 입후보자 허정, 야당단일후보 위해 사퇴선언 1961년 새 정부조직법 공포(1원ㆍ12부ㆍ2처ㆍ4청) 1960년 효창운동장 준공   1958년 문교부, 외래어표기 5원칙 수립을 발표 1958년 기니아, 프랑스로부터 독립(기니의 독립기념일) 1958년 프랑스, 대(對)알제리아 5개년계획 발표 1958년 국립중앙의료원 개원1955년 세계최초의 컴퓨터 `에니악` 가동 중단 1954년 치안국 경비과 산하에 경찰항공대 설치 1952년 스탈린, <소련 사회주의 경제의 제 문제> 발표1950년 유엔의 소련블럭, 한국전 임시휴전협상안 제의 1950년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로 유명한 찰스 슐츠의 만화, 피너츠 美 7개일간지 연재시작.1950년 AFKN 방송 시작.  1948년 폭동에 대비하기 위해 제주도에 파견된 폭동진압군경비대 반란 군대가 반란(11월3일 완전 진압) 1942년 미국, 드골 망명정권 승인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독일군, 모스크바 총공격 개시(모스크바 공방전)  1924년 장학엽이 진로를 설립하다.1920년 훈춘사건(琿春事件): 중국 지린성 옌볜 훈춘에서 마적단 습격을 핑계로 일본군이 조선인 학살. 일본이 봉오동 전투에서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일본군이 중국 마적단과 내통해 고의로 일본 관공서를 습격하자 일본군은 이를 핑계로 함북에 주둔하는 나남사단(제21사단)의 1개연대를 출동해서 훈춘에 입성, 4도구의 독립단체 본거지를 검색, 주변의 한인 인사들을 체포하기 시작하여 만주에 있는 조선인 3만여명을 학살했다.  1901년 영국, 처음으로 잠수함 진수 1899년 한성의학교 개교 1898년 배화학당 설립 1896년 한성~인천간 전화 개통 1852년 대통령 루이 나폴레옹, 나폴레옹3세로 즉위(제2제정 시작)   1589년 정여립 모반 실패 1535년 佛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 세인트로렌스강을 역류하여 지금의 몬트리올에 도착.1434년 앙부일구 제작 1187년 살라딘, 기독교인들에게 빼앗긴 예루살렘 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