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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맥주 시음기 Chevalier Bertrand Du Guesclin - Three Floyds Brewing Co. & Brewpub
Needle 추천 0 조회 155 14.09.30 00:0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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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9.30 00:09

    첫댓글 Chevalier Bertrand Du Guesclin - Three Floyds Brewing Co. & Brewpub

  • 작성자 14.09.30 02:00

    저렇게 뚜껑에 마감처리한 것을 어떻게 부르는지요????

  • 14.09.30 08:52

    외관만 봤는데도 sour한것같습니다

  • 14.09.30 13:48

    정확하진 않지만 wax sealing이라고 부르는거 같군요 구글에 wax sealing bottle이라고 치니 저런식으로 마감처리된 이미지들이 나옵니다

  • 작성자 14.09.30 18:06

    감사합니다.......모르는 것은 질문하여서 배워야지요.......왁스 씰링......씰링은 나의 설계의 한분야인데요.....ㅎㅎㅎ

  • 14.09.30 17:32

    오늘밤도 한병 까시네요...맛은 어떴던가요? 많이 안시고 드실만 하던가요?

  • 작성자 14.09.30 21:27

    비싼것 깟습니다.....여기와서 제일 비싼것이....시메이가 마트에서 세전가격이 15불정도인데요....저것은 25불.....딱한번 제조한 맥주라고하내요......미리 공부좀하고 마셨어야하는데.....눈이 찡그러질 정도로 신데요....넘어가기는 잘 넘어갑니다....보통 집에와서 저녁식사 준비하고 맥주를 마시는데....이맥주는 시음을 잘못한 것같습니다....먼저번 버번베럴 스타우트는 11도의 독한 맛과 맥주맛과 와인맛이 어우러져서 잘 마셨는데....그런 생각으로 마셨는데....12도 정도라는 알콜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식사시간과 같이 다 마셨더니....급성알콜중독증(내가 판단에...ㅋㅋ)....마시고 설거지 않하고 바로 취침모드로....

  • 14.10.01 09:24

    한병에 25불, 12도... 미국에서도 괜찮은 와인 값이네요. 새로운 시음기가 올라올 때마다 어떤 맛일까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14.10.02 02:07

    일단 쓰리 플로이드 브루어리에서 사온 맥주는 전부시음하였습니다.....좀비더스트와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맛은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는 맥주입니다....저도 별로...딱하나 좀비더스트만 경쟁력이 있을듯....집에 남은 맥주 다마시면....안마셔본 크라프트 맥주 또 마셔보아야지요....마트에 있는 것...아직 반도 못마셨습니다...한병식 사올수도 없고 기본이 12병이라서요....6병은 비싼것같고요

  • 작성자 14.09.30 18:15

    마지막 사진에 비어스텝이 보이시지요.....ㅎㅎㅎ

  • 14.10.02 18:24

    작업기 게시판에 작업기아닌글을 자꾸 댓글로 다시면 정리가 곤란합니다 ㅎ

  • 작성자 14.10.03 08:36

    제목 수정하여 옮겼습니다......옮기려고 예정한 것인디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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