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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 원장신부님
토마스의 집을 움직이는 5총사(고정봉사자님)
토마스형제님 안나자매님 모니카자매님 조리실장 시몬님 시몬큰형제님
토마스의 집을 움직이시는 다섯분의 천사님이 계십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젊은사람들보다 앞장 서시는 모습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시는 선구자 사랑합니다~!
데레사사랑총무님
토마스의 집 안살림꾼 데레사사랑 총무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려 8년동안이나 묵묵히 헌신을 하시는 모습에 모두다 넘 합니다~~!
알베르토형제님 그리고 매주 먹거리(두부와 각종빵)를 배달후원하시는 형제님이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각성당 형제자매님들과 기관봉사자님,개별봉사님을 진정으로 합니다 그래서 "토마스의 집"은 존재합니다
Photo or Edit by 검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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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 수고가 많은 우리 고정봉사자들의 모습이 참으로 든든합니다. 열심히 함께하는 5총사의 수고가 있고 뒤전에서 "토마스의 집" 이 잘 되어갈 수 있도록 모든 어려움을 기도로 성화시키며 업무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총무, 데레사의 노력이 있기에 "토마스의 집" 에서는 사랑의 꽃이 피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과 힘찬 박수를 보내며 사랑가득 담아 주님의 은총과 축복을 기도해드립니다.
주님...신부님을 비롯하여 다섯분의 봉사자와 매주 빵과 두부를 배달해 주시는 형제님위에 당신의 축복 허락하소서...언제나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해요....
그러니까 이곳에 소개된 분들이 천사님들의 대표라는 말씀이지요 토아신부님과 모든분들을 존경합니다. 저도 방학 때 꼭 방문해서 봉사하겠습니다.
검객형제님 세심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빵과 두부를 배달해 주시는 알베르토 형제님의 모습도 담아주셨군요. "토마스의 집" 을 위해서 사랑을 배달하는 형제의 발걸음에도 주님의 평화가 가득한 날들이 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토마스의 집" 을 위해서 함께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