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먹고픈 음식 장소 추천하라 말씀드렸더니 삼계탕? 그리고 엘리시아~ 마지막 횟집.
삼계탕은 술안주가 쫌딸리고 엘리시아에선 방석이 없고 결국 쐬주가 땡기는 분들을 위해 횟집으로 정했습니다.
7월24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상무지구 새벽항구 (본점) 상무지구 시청에서 소각장쪽으로 진행하다보면 현대아파트 끝지점위치 예전에 유명했던 화개원 바로그옆입니다. (네비한테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002-15 라고 알려주믄 델따줄거같네요)
회비 : 3만원 (술을 넘 많이 드시면 술값변동으로 쫌더 걷을수있습니다.ㅋㅋ)
참석하실분은 댓글남겨주시거나 제게 문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워낙 붐비는 곳이라 예약필 이거든요.....(010-9250-6897)
|
첫댓글 현재정된분 ==> 나야나님, 정님 , 그린님 , 미운반님 , 미식가님, 땅꼬마님, 푸름바람님 , 엘사모님 , 미소00 +1 (2) 10명 정
새벽항구가 이사갔나봐여 아님 또 있었나 예전에 동해해물탕 근처에 있었던거 같은데..
웅두개당 미식가가 말한곳은 주차가 복잡...저기는 앞마당에 주차장이 커
오늘 일식을 봤더니 일식 중에 바람이가 아는 유일한거 회가 생각 나더라고요 지금 부터 회가 동합니다...흐흐 그런데 갈때는 술 같은거 가지고 가면 안되겠지요?. 분홍빛 예쁜 오미자주 한잔씩 맛보여 드리고 싶은디....어떻게 가방속에 한병 살짝 담아가 볼까요?.....
예 기대해볼께요....오랜만에 바람님도 뵙고 겁나 좋그만요
회집이라 급 땡깁니다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아숩소이다
엥...언뉘랑 한잔 찐하게 해야한디
저는 회를 못먹는데.....못먹는 사람이 가서 자리 채우고 있자니..또 은성이 깽판치고 그러면 분위기만 흐트러질듯...ㅡㅡ^ 이거 고민되요..
집에서 쉬어야 것는디.... 회도 못먹으면 넘 아까븐디.....
회보다 다른게 더마니 나올걸 너 편한대로 햐부담갖지말공
맘은 가고 싶었으나 현실이 현실인지라..ㅡㅡ^
와새벽항구.........울언니 고생이 참 많으세염...
고생은.....넌 잠도안자고 돌아댕김서
미소님두 잘 알고 계시죠... 저..낼 두 참석 못합니다.... 죄송 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예알어요...낼 그시간에 회사에 ^^*
새로 이사갈 집 청소가 일찍 끝나면 마눌과 함께 생각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