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reason
미량원소 치유의학의 세계
남성불임증
- 정충의 수가 500만이하이고 정충의 50%이상이 비정상적인 경우
- 자신의 정충을 파괴하는 항체가 있는 경우
- 현대남성은 1940년대에 비해 정충의 수가 60%나 감소함.
- 1940년 113million/ml ... 1990년 66million/ml
- 고환의 정상온도는 34.44-35.56도임.
35.56도 이상이면 정충생산은 완전히 중단됨.
- 젖소의 우유에는 상당량의 환경여성호르몬이 포함되어 있음.
우유제품 소비증가만큼 정충의 숫자 감소
- 정충의 세포막은 오메가 3오일로 되어 있는데 활성산소에 의해 쉽게 손상됨.
- 고환염, 전립선염, 방광염, 요도염 등도 남성 불임의 원인
- 알콜, 담배, 대마초는 유해활성산소를 생산해 정충에 손상을 일으킴.
자연치유
1) 비타민 D
2) 비타민 B12
- 남성 불임증의 경우 비타민 B12가 부족하면 정충수와 운동성이 감소함.
- 하루 1000mg
3) 비타민 C
- 비타민C는 정충을 보호해줌.
- 흡연은 비타민 C를 어마어마하게 감소시킴
- 500-3000mg
- 비타민C는 여성불임에도 효과적
- 습관성 무배란 여성에게 비타민C 치료가 배란을 유도함.
- 혈청 프로게스테론 수치를 높여 황체기 장애가 있는 불임여성에 효과적
4) 비타민 E
- 비타민 E는 비타민C와 함께 중요한 항산화제로 정충세포막의 유해활성산소에 대한 손상을 억제함
- 하루 600-800IU
- 셀레늄과 함께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
5) 엽산
- 남성불임증에 효과적
- 핵산의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정충생산에 필수적임.
- 하루 400mcg
6) 아연
- 굴에 많이 들어있는 아연은 남성호르몬 대사, 정충생성, 전립선 건강 등 남성의 생식능력에 참여하여 '섹스미네랄'이라고 함.
- 하루 60mg 6주
- 구리 1-4mg복용해야
7) 아르기닌
- 정자부족증 환자에게 아르기닌 하루 4g복용시킨 결과 임신 성공
8) 코큐텐
- 코큐텐은 정자가 헤엄치는데 에너지를 제공해주고 활성산소로부터 정자의 손상을 보호함
- 200mg 6개월 처방
9) 아세틸카르니틴
- 아세틸 카르니틴은 세포내에서 지방산을 사립체로 집어넣어 에너지를 생산
- 정충이 헤엄치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아세틸카르니틴의 함량에 달려있음.
- 하루 1000mg
10) 인삼
- 고환의 성장을 촉진하고 정충생산과 남성호르몬을 증가시켜 성기능을 증강시킴
- 음식알레르기, 지방변증 등이 있는 남성, 여성
- 알콜중독은 남성의 정자부족증, 여성의 배란장애를 일으킴.
- 트랜스지방을 많이 먹은 여성은 배란장애를 일으킴.
- 콜라의 브롬화 식물유는 남성, 여성 모두에게 불임을 일으킴.
- 커피의 타닌산은 여성의 생식능력을 감소시킴.
하루 4잔이상이 문제
자연치유제
- 정자는 산화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함
- 그래서 항산화제 비타민 A, C, E, 아연, 코큐텐, 셀레늄, 리코펜 등은 정자생식능력을 강화함
1) 셀레늄
- 셀레늄은 정자의 운동성을 증가시킴.
- 하루 100mcg
2) 리코펜
- 리코펜은 활성산소에 의한 정자손상을 막음
3) 갑상선 기능저하
-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여성의 불임과 남성의 비정상적인 정자생산에 원인
4) 멜라토닌 부작용
- 3개월동안 하루 3mg 멜라토닌을 복용한 남성이 정자운동성이 줄어듬. 주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