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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풍경 포토 미소와 바람이 머무는 평택 소풍공원(11/13,일)
안윤숙 추천 0 조회 248 22.11.14 19:2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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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4 20:48

    첫댓글 아름다운 가을 향기
    스며든다
    빠져든다
    차분해진다
    눈에 담고

    마음에 저장하고
    정성어린 손끝에
    멋찐 사진들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1.15 17:33

    안녕하세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예쁜 댓글이 한 편의 서정적인 詩로
    자꾸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22.11.14 21:12

    이런곳도 있었네요
    어느 동화속 그림처럼
    아기자기한 가을이
    펼쳐지는 멋진곳
    다녀 오셨네요
    이 가을이 다가기전에
    예쁜 가을추억
    많이 담으세요^^

  • 작성자 22.11.15 17:36

    초아님!
    고맙습니다.
    늦가을이 어디쯤 남아 있을까..
    검색해서 가보게 되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즐거운 날이었어요..
    정말 동화속의 정원 같았어요.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 22.11.15 06:00

    동네에서 그리멀지 않은곳
    예전엔 이곳으로 낚시도 마니 다니든 곳 인데.요즘도 가끔.가족들과 한바퀴 돌고 오곤,
    새롭네요.이렇게 보는 것두.

  • 작성자 22.11.15 17:52

    아~~!
    가까운 곳에 살고 계시다니 더 반가우세요.
    주마등은 전문 산악인들이 많아서
    정원의 사진을 누가 보실까 좀 그랬어요.
    근데 너무 예뻐서 소개를 하게 되었구요.
    감사합니다!

  • 22.11.15 09:48

    깊어가는 가을 단풍이
    곱고 정말 예쁘네요

    엄마 모시고 부터는
    하루하루가 어떻게 흘러 가는지 모르면서 지내고 있는데 이렇게 잠시 고운. 가을 풍경을 느끼고 갑니다

  • 작성자 22.11.15 17:56

    존경하고 사랑하는 자문님!
    늦가을 단풍이 저렇게 예뻐서
    깊어가는 가을색을 보여 드리고 싶었어요.

    어머니께 지극정성을 다 하시고
    잘 모시는 모습을
    저는 다 본 듯합니다.
    마지막 효도라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 22.11.15 17:55

    안윤숙님 께서두 평택에 살고 계신가요.반갑습니다.
    하루 잘마무리 하세요.

  • 작성자 22.11.15 17:58

    아니요 ㅎ
    저는 노원구 석계역에 살아요.
    그곳 가까운 데 사신다니
    소풍정원이 더 반갑다는 뜻이었어요.
    저녁 시간도 즐겁게 보내십시오!

  • 22.11.15 18:00

    @안윤숙 먼곳에서 다녀 가셨네요.
    그쪽동네 산행두 종종가곤합니다.
    언젠간 산길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1.15 18:23

    @이충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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