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참부모 천주성혼 64주년 기념 축승회 및 천일국 지도자 특별집회 참어머님 말씀
오늘 내 의상이 여러분 보기에 봄을 느꼈습니까?
어제 행사 전체를 놓고 여러분들 흥분 했어요?
김재철 왔나? 어저깨 뮤지컬… 어 그 김재철 팀이 밤잠을 못자고 수고 했어요. 그래서 어저깨 오찬에 오지도 못했어. 잠이 부족하데. 그래서 잠을 자야될 정도로 열심히 수고한 김재철 팀을 박수!!
마지막에 공연자였던 김진수인가… 그 참 내가 눈물이 났어. 고마워요. 수고했다고 말해줘요. 공연팀 힘내라! 내년은 더 멋지게 해야되지? 그리고 여러분들 다 수고했어. 우리 오늘 축승회에 특별히 선문대 총장 왔나? 이제 선문대가 천일국의 국립대학으로서 그동안 50년 역사는 광야시대의 대학이었다고 할 때에 지금부터는, 금년부터는 천일국 시대의 글로벌 국립대학으로서 발전해 나가야 하는데 거기 섭리의 자연스럽게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 하는 말이 있듯이 선문대를 들어온 일반 학생들이 강요하지 않는 가운데 가랑비에 옷지 젖듯이 선문대의 본질, 애천 애인 애국, 하늘섭리의 공헌하는 인재들을 양육하는 선문대가 되어야 하는데 거기에 아까 내가 모래 폭풍 속에서 작은 바늘을 찾았다는 얘길 했는데, 선문대 총장이 바늘이라면 실이 있어야 해. 그런가 안 그런가? 그래서 윤영호를 부총장으로 임명했어. 자연스럽게 4년을 통해서 일반 학생들도 섭리를 알 수 있는 퓨어 워터가 될 수 있는 인재로 교육하는데 윤영호 힘써라. 그래서 전체 지도자들이 있는 앞에서 얘기 하는거야. 각 나라에 미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을 각 나라의 국가가 장학생으로 선문대 보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을 넓혀나가는데 대륙회장, 모든 지도자들이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
참… 뮤지컬을 통해서 참부모의 일생을 다시 더듬어 보게 됐을때, 기독교의 환경권을 우리가 안고 출발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늦었지만은 기독교권을 복귀해야돼. 왜냐. 우리 가정연합의 53년 역사는 광야노정이었다고 말했어. 기원절로부터 천일국이 출발이 되는, 천일국 12년이야. 여러분들이 세계 도처에서 수고했어. 그러나 세계 인류는 80억이 넘어. 하늘섭리의 완성은 지상에서 참부모가 있는 동안이야. 참부모. 내 나이 70에 출발이 되어 이제 80이 넘었어. 어떻게 80억 인류가 다 알고 하늘부모님을 부모님으로 모시고 살 수있게 될까? 우리만의 환경가지고는 부족해. 그래서 기독교 기반, 기독교 기반을 깨워가지고 기독교가 그래도 세계적으로 넓혀져 나가있기 때문에 이들을 중심삼고 창조주, 우주의 주인 되시는 창조주가 우리 인류의 부모님이다 하는 것을 누가 소개하고 알렸는가. 참부모를 통해서잖아. 그래서 참부모를 알아야돼. 그래서 내가 불교 사찰에 가서도 말했어. 타락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늘이 많은 종교를 허락하셨어. 지역에 따라서 맞는 종교를 허락하셨어. 그러나 그 종교의 창시자는, 지도자는 남성이었어. 이에 창조원칙을 놓고 볼 때 남성 개인 하나가지고는 완성을 할 수 없어. 그래서 내가 불국사에 가서도 스님 앉혀놓고도 축복 받아야 된다고 했다. 모든 종교를 통합하는 것은 독생녀라는 말은 모르겠지만은 평화의 어머니다.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한다. 너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10년 후에 우리의 모습이 세계의 5대양 6대주의 얼마만큼 펼쳐 나갔을까. 솔직하게 생각해봐. 가능하면 적어도 반은 넘어야 될텐데, 3분의 1은 가능한가? 정말? 그렇게 해 줄거지? 그게 내가 90세가 넘어.. 그때도 팔팔할까? 그러니까 부디 부디 부탁합니다. 열심히 환경을 넓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