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두타연 금강산 가는길 / 화천 비수구미 계곡, 평화의 댐 트래킹(2023/10/05.)

[이룸]

◇가을의 상징인 ```꽃향유``와 함께

길을 걷다.

****  물을 만나서 ~~~

*** 종한번 울리고

등대고 종떨림 체험  해 보고 ***

~~ 모두 

                  떠나고~~

[산마루]

어인일로 이룸님께서는
이제야 다정카페에 행차하시나요 ?
많은 작가님의 펜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
지난 목요일 다정의 두타연 금강산 가는길
평화의댐,수구미마을,파라호에 이어
짙어가는 가을속으로 들어가는,
사진 여행-출사를 다녀오셨나요 ?
하기는 공연의 주연배우는
항상 가장 뒤에 출연하는 것이
관례이지만...
농익은 세련되고 아름다운
작가님의 시진 보면서 그 날의
행복했던 동행길 여정을 소환하며
행복한 휴일의 아침을 열어갑니다.
언니의 좋은작품 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건산 즐산 하세요 !

[산쇠]

모처럼 동행길 감사 드립니다
좋은작품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이후인]

이롬 누나의 작품사진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제가 보지 못 한 사람의 발거름이
닿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과 조각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의 밝고 예쁜
모습 사진에 잘 담았네요
귀한 시간 내여 동행 해 주신 누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소 나무]

먼 길 수고 하셨습니다. 엥글 잡는 모습을 보니 아직도 건강하십니다.
사진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만세만세.]

아름다움이 가득한 평화의 댐
두타연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이룸]

항상 과분한 말씀들
부끄럽습니다.

활동하기 좋은계절이라
시기를 놓치면 또 1년을 기다려야 되니깐요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