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서 무궁화호 타고 다녀왔습니다 밀양시 삼문동(다리건너 좌측) 밀양역에서 도보 30분정도 걸림 기차요금 3900원(편도) 50분소요 양귀비는 현재 100% 만개한 상태 인파없이 전세낸 듯 구경할수 있음
5월의 마지막 날
오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 입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긍정의
눈을 떠서 시야를 넓히고 배려의
귀를 열어 서로 소통하며 서로 이해하는 화가나도 참고 환하게 웃는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불타는 금요일 5월 마지막날 즐겁게
보내시고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래요
첫댓글 전세보증금도 없이
저 넓은 곳을 하루 통으로 즐기셨네요~~ ^^
저렇게 멋진 곳에
사람이 없다는게 신기!!
화무십일홍 후딱 댕겨오이소
우왓!!!~~~~
영3이님 덕분에 눈 호강 합니다
감사해요 가보면 더좋아요
그리고 여기공원이 깨끗하고 멋집니다
@영3이 일요일 함 가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