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문장을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의 목자들은 대단한 것처럼 해석을 합니다.
▶ 에스겔서는 진리가 아니라, 과학문명을 모르던 에스겔이 외계인이 타고 온 생물(ufo)을 보고 기록한 것입니다.
▶ 주의 영이란 생물(ufo)의 다른 이름입니다, 생물에는 그 기능에 따라서 다양한 이름이 있습니다.
▶ 반석을 뚫어서 지하수를 파거나, 물레를 돌리듯이 돌려서. 금과 은을 가공하면, 지혜의 신, 총명의 신이라고 합니다.
▶ 성경에 보면 생물(ufo)의 기능에 따라서 사람들이 그 이름을 다르게 부르는 것이 나옵니다.
▶ 여호와의 영광이란 무엇인가?
▶ 생물에서 화려한 조명빛을 발하여 비치면, 그것을 "여호와의 영광 또는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합니다.
▶ 모세는 이런 조명빛이 떨기나무에 비치어도, 떨기나무에 불이 타지 않는 것을 신기해 합니다.
▶ 모세는 과학의 문명을 접해보지 못했기에, 조명빛이 나무에 비치어도 불에 타지 않는 것을 신기해 한 것입니다.
▶ 오늘날 손전등을 나무에 비치어도 나무가 불에 타지 않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 모세는 과학문명을 접해보지 못했기에, 전등이 나무에 비치어도, 나무에 불이 붙지 않는 것을 신기해 한 겁니다.
▶ 구약은 진리의 내용이 아니라, 외계인들을 하나님으로 잘못 믿었던 내용일 뿐입니다.
▶ 구약이 진리가 아니기에,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 겁니다.
▶ 율법은 진리가 아니기에, 사람을 죽이고 인간을 괴롭게 해서, 무거운 멍에를 사람의 마음에 올려놓은 겁니다,
▶ 진리는 사람의 괴로운 마음을 자유롭게 해주는 것이지, 율법처럼 쳐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오늘 문장을 보겠습니다.
▶ 해석을 하면, 생물(ufo)이 동쪽방향으로 향한 문을 통해서 성전으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 들어와서는 주의 영(여호와가 타고 있으니 주의 영이라 한다)이 에스겔을 들어올려서 안쪽 뜰로 데리고 갔다는 겁니다.
▶ 에스겔 1장 8절에 보면, 생물(ufo)의 날개 밑에는 물건을 들어올리는 사람의 손 같은 것이 있다고 나옵니다.
▶ 에스겔은 이런 손 모양에 의하여 위로 들려져 올라간 것입니다,
▶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의 목자들은, 이렇게 들려서 올라가는 것을 "휴거"라고 합니다.
▶ 진리에는 이런 휴거라는 것은 없습니다.
▶ 에스겔을 들어올린 손과 같은 것이란, 오늘날 고소작업을 할 때 사용하는 위 동영상과 같은 것입니다.
▶ 나는 진리가 뭔지도 모르는 소경의 목자들이 저런 것을 "휴거"라고 하면서 떠드는 것을 보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 위 내용을 동영상으로 보겠습니다.
▶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찼다는 것은, 생물에서 나오는 화려한 빛이 가득했다는 겁니다.
에스겔 다른 편을 보겠습니다.
▶ 에스겔이 사로잡힌 지 25년 그리고 성이 함락된 후 14년 되던 해, 첫째달 7일이 되던 날에
▶ 여호와의 권능(ufo)이 에스겔에 다가와(임하여)서, 에스겔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갔다는 겁니다.
▶ 생물(ufo)이 에스겔을 태워가지고 이스라엘 땅으로 갔다는 겁니다.
▶ 하나님의 이상, 하나님의 권능은 다 생물을 말합니다, 에스겔 1장에도 나옵니다.
▶ 에스겔 1장에 보면, "하나님의 이상, 하나님의 권능"은 이런 뜻으로 사용이 되었더군요.
▶ 생물 즉 ufo가 어떻게 사용이 되느냐에 따라서, 그 이름이 약간씩 달라지는 것입니다.
▶ "하나님 이상, 하나님 권능" 이런 것은 그냥 생물(ufo)로 보시면 됩니다,
▶ 구약에서 "하나님 이상, 하나님 권능"이 신약에 와서는 다른 뜻으로 사용이 되는 것은
▶ 예수님이 진리가 아니기에 "하나님 이상, 하나님 권능"을 진리의 말씀으로 바꾸어서 들려주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서
▶ 생물이 에스겔을 데리고 높은 산위에 내려 놓았는데, 거기서 남쪽 방향으로, 성읍이 있더라고 합니다.
▶ 에스겔이 생물을 타고 내러서 보니, 성읍이 있더라고 합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에스겔을 데리고, 그 성읍에 도착을 해서 보니
▶ 모양이 놋쇠 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이것은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 부하를 말하는 것입니다.
▶ 저렇게 빛이 나는 우주복을 입은 사람하나가 있는데,
▶ 손에는 측량하는 삼줄과 장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위 모습은 오늘날 측량하는 모습입니다.
▶ 성전을 짓거나, 다른 건물을 지으려고, 측량을 하는 것을 보고, 에스겔이 말을 하는 겁니다.
▶ 문제는 저런 것을 가지고, 진리가 뭔지도 모르는 소경의 목자들이 진리라고 떠들고 있으니, 한심할 뿐입니다.
▶ 진리를 모르는 소경의 목자를 따라가면, 신자들도 다 소경이 되어 버립니다.
▶ 신자들이 소경이 되니, 온갖 명목의 헌금을 갖다가 바치고, 늑대의 탈을 쓴 소경의 목자(양)는 돈만 챙기는 것입니다.
▶ 제 글을 읽은 분들은 부디 저런 소경의 목자에게 속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소경의 목자들은 진리가 뭔지를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