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문자를 늦게 확인하여 조기를 못보내 드렸습니다.죄송합니다..
통5친구 장석범님이 먼길 떠나셨다니. 태평양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 그리워만 하다가 친구를 먼길 떠나 보내니 저멀리 온타리오호수 수평선위에 친구의 모습을 그려볼 뿐.친구의 넉넉한 미소 잊지못하리 .삼가 명복을 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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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통5친구 장석범님이 먼길 떠나셨다니. 태평양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 그리워만 하다가 친구를 먼길 떠나 보내니 저멀리 온타리오호수 수평선위에 친구의 모습을 그려볼 뿐.친구의 넉넉한 미소 잊지못하리 .삼가 명복을 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