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봄이 왔다.
인사동 문화거리는 인산인해였다.
시민들이 깨어나고 있는 소리가 요란하다.
2시간 동안 519명의 애국시민이 서명에 동참해 주셨다.
특히 학생 청년들의 참여도가 나날이 높아가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젊은 층들이 세상의 심판을 제대로 하고 있다.
곽노현, 전교조, 종복세력 등등 대한민국의 국익을 좀먹는 세력들
이제 항복해야 한다.
곽노현 덕분에 침묵하고 있던 애국시민들이 한곳으로 모이고 있다.
곽노현의 정신이상과 전교조의 막가파식 행동이 아이러니하게 대한민국호의
좌표를 제대로 설정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인사동 애국시민여러분!
고향으로 가시면 동네주민을 깨워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도유단자여러분!
이제부터 전교조추방서명 본격적으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26주차 서명인수>
인사동 = 519명
재향군인회 = 50.000명(2차분)
첫댓글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그 많은 수고가 먼 훗날 역사의 자랑으로 남게 되겠죠. 화이팅입니다.
3월 초사흘에 봄이 깨어납니다.
아 두시간에 그리 많이 했던가요? 매일이 대박이군요. 서명 하루 400명 이상이면 대박이라는 통계가 있다잖아요.
그러나 전 아직도 여전히 상처를 입느라 그 순간의 기쁨을 만끽하기가 쉽지않네요. 우리 공학연 참으로 멋집니다. 대단한 대표 시민이시죠.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