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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호세아서 강해 68)
강력하게 경고하시는 사랑의 여호와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4. 8. 11.
본문 : 호세아 12:9-11 (새번역)
9 그러나 나는, 너희가 이집트 땅에 살 때로부터 너희의 주 하나님이다. 내가 광야에서 너희를 찾아갔을 때에 너희가 장막에서 살았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다시 장막에서 살게 하겠다.
10 내가 예언자들에게 말할 때에, 여러 가지 환상을 보였으며, 예언자를 시켜서 백성에게 내 계획을 알렸다.
11 길르앗이 악하냐? 그렇다. 그들은 거짓되다. 길갈에서는 사람들이 황소를 잡아서 제물로 바치고 있다. 그들의 제단이 들녘의 돌더미처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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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자기 모습을 정확히 볼 때 영적 개혁이 일어납니다. 야곱은 형과 아버지를 속이고 장자 축복을 빼앗았습니다. 밧단 아람에서 20년간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자기의 거짓된 모습을 보기 시작했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거룩한 사람, 이스라엘로 빗어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을 하고 광야에서 보호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말씀을 무시하고 가나안에 세속화되어 정당하게 부자 되고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자부했습니다.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 이스라엘에게 광야의 고난, 앗수르 포로가 될 것을 강력하게 선포합니다.
첫째, 빈털터리가 될 것을 강력하게 경고하심
본문 9절에 “(새번역) 그러나 나는, 너희가 이집트 땅에 살 때로부터 너희의 주 하나님이다. 내가 광야에서 너희를 찾아갔을 때에 너희가 장막에서 살았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다시 장막에서 살게 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나오면서부터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8절에 “에브라임이 말하기를 나는 실로 부자라”라고 떠드는 북이스라엘을 빈털터리로 만들겠다고 하십니다. 정처 없는 나그네 삶으로 궁핍한 삶을 살게 할 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이 앗수르 포로 생활을 예언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에 베푸신 모든 은혜를 거두어 가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은혜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은혜를 도로 거두어 가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은 마땅히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은혜 입은 자의 마땅한 태도입니다. 앗수르 포로 생활의 고난을 통하여 아버지 앞으로 돌아오도록 광야의 장막절을 다시 지키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꼭 돼지 쥐엄 열매를 먹어야 정신 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죄가 반복되니 그 죄로 말미암아 고생도 반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 그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앗수르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죽을 고생하다가 돌아와서 장막절을 지켰습니다. “17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회중이 다 초막을 짓고 그 안에서 거하니 눈의 아들 여호수아 때로부터 그 날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이같이 행한 일이 없었으므로 이에 크게 기뻐하며 18 에스라는 첫날부터 끝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무리가 이레 동안 절기를 지키고 여덟째 날에 규례를 따라 성회를 열었느니라”(느 8:17-18).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회중이 다 초막을 짓고’는 본문의 말씀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앗수르에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 고생하다가 돌아와서 장막절을 지키게 된 것입니다. “내가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네 하나님을 뵈려고 올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리라”(출 34:24). 하나님께서 절기를 지킬 동안 아무 일 없도록 보호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절기를 지켰으면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은혜를 누렸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불순종하다가 결국 애굽에서 고통을 다시 당하고 광야에서 장막 생활을 다시 해야 하는 자리로 나가게 된 것입니다.
둘째, 선지자들을 통하여 강력하게 경고하심
본문 10절에 “(새번역) 내가 예언자들에게 말할 때에, 여러 가지 환상을 보였으며, 예언자를 시켜서 백성에게 내 계획을 알렸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주인으로서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당신의 뜻을 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의 영적인 권위를 위해서 말씀과 환상을 보게 하셨고 또 이스라엘 백성이 알기 쉽도록 비유로 말씀하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말씀에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기들이 주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권고하실 때 돌아서야 합니다. 말씀으로 권고할 때 돌아서지 않으면 매를 맞고서 돌아서게 됩니다. 흉년과 전쟁과 질병 등은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리는 무기들입니다. 채찍 맞고 돌아서면 많은 상처를 입습니다. 이스라엘이 말씀으로 권고할 때 돌아오지 않다가 앗수르 바벨론에 잡혀가서 죽을 고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반드시 돌아오게 하고야 맙니다. 돌아오지 않으면 견딜 수 없도록 간섭하십니다. 말씀을 듣고도 돌아오지 않으면 징계의 채찍을 때려서라도 고치시고야 맙니다.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마 23:37-38). 황폐하여 버려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수많은 선지자를 보내신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들과 성경을 통하여 성도들의 길을 인도하시며 잘못된 길로 갈 경우 경책하시며 올바른 길로 가게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말 이 시대에 참 성도를 만나기 어려운 것은 우리 자신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에 민감하지 못하고 형식적인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30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눅 16:30-31). 귀 있는 자는 관포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셋째, 들녘의 돌더미처럼 폐허가 될 것을 강력히 경고하심
본문 11절에 “(새번역) 길르앗이 악하냐? 그렇다. 그들은 거짓되다. 길갈에서는 사람들이 황소를 잡아서 제물로 바치고 있다. 그들의 제단이 들녘의 돌더미처럼 많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길르앗과 길갈 등에서 우상숭배로 쓰였던 제단들이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 멸망 받아 밭이랑의 돌무더기처럼 폐허가 된다는 뜻입니다. 길르앗은 요단 동편에 있는 도피성입니다. 길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지 40년 만에 이곳에 도착하여 영원히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열두 기념석을 세웠습니다. “길르앗은 악을 행하는 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국으로 가득 찼도다”(호 6:8). 그러나 그 후 이스라엘은 길르앗을 행악자의 고을로 만들었습니다. 요단 동편 길르앗 땅은 르우벤 지파가 제일 먼저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제일 먼저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런데 형식적인 제물을 드리며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살지 않고 물질 중심으로 살다가 제일 먼저 변질되었습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앗수르로 끌려갔습니다. 길갈은 애굽에서의 모든 부끄러움을 굴려 보내는 의미에서 할례 행하고 가나안 정복을 시작한 곳입니다. 길갈은 굴러간다는 뜻입니다. 이 길갈이야 말로 가나안의 은혜가 시작된 곳입니다. 복이 시작된 곳입니다. 그런데 그 길갈에서 지난날 받은 은혜를 되새김질을 하지 않으니 지난날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않으니 변질되어 우상숭배 근거지가 되었습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 1:35). 예수님이 새벽기도를 하십니다. 예배의 본질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이 기뻐하는 거룩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막 1:40-41). 기도를 드린 예수님은 불쌍히 여김과 손을 내밀었습니다. 부정한 나병환자에게 의도적으로 손을 내미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들녘의 돌더미처럼 폐허가 되리라는 강력한 경고의 말씀을 듣고 형식적인 예배로 폐허가 되기 전에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4:7-8).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사랑이 식어지는 종말 이 시대에 뜨거운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공동기도>>
오늘도 관포교회 강단을 통하여 강력한 경고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앗수르의 포로가 되어 빈털터리가 되기 전에 철저하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겠습니다. 들녘의 돌무더기처럼 아무 쓸데 없어 버려지지 않도록 예배를 드림으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사랑만 하며 살기 원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빈털터리가 될 것을 강력하게 경고하심.
불법으로 부자 되었으면서도 부자라고 떠드는 그들을
앗수르의 포로 되어 빈털터리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경고의 말씀을 듣고
돼지 쥐엄열매를 먹기 전에 정신을 차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지자들을 통하여 강력하게 경고하심.
멸망 받아 황폐하여 버려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수많은 선지자를 보내셨음을 보면서
흉년과 전쟁과 질병으로 채찍 맞고 돌아설 것이 아니라 지금 관포강단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들녘의 돌더미처럼 폐허가 될 것을 강력히 경고하심.
길르앗과 길갈이 아무 쓸모 없이 장애물만 되는 밭 가운데 돌무더기가 된 것을 보면서
예수님처럼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손을 내미는
뜨거운 사랑의 실천으로 종말 이 시대를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력한 경고의 말씀이 나의 가슴을 때립니다.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주심을 감사합니다.
@ 강력하게 관포교회 강단에서 들려주시는 경고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력하게 경고’ 여호와께서 채찍을 드시기 전에
나의 믿음과 나의 영혼을 위해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빈털터리가 아니라 하나님으로 인해 부요한 자 되어 사랑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강단에서 내려지는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경고의 메시지임을 알고
돼지 쥐엄열매 먹으며 빈털터리가 되기 전에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강력하게 경고하시는 여호와의 경고를 흘려듣지 않겠습니다.
종말 이 시대에 불쌍히 여기며 내가 먼저 손 내밀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단에서 선포하시는 말씀 앞에 순종하며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삶이 빈털터리가 되기 전에 선지자를 통하여 강력하게 경고하실 때
주님 곁으로 다시금 바로 서서 믿음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달력에 주일이 처음인 것은 ‘예배로 한 주를 시작한다’를 의미하는 것으로 기억하며
주일날 설교 말씀을 한 주간 묵상하며 은혜받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뜨겁게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사랑의 백성이길 원합니다. 감사를 통해
감사가 더욱 많아지는 감사의 은혜 감사의 축복을 누리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과의 뜨거운 첫사랑의 감격을 잊고 있었습니다.
말씀과 찬양과 매석단마로 이어져서 뜨거운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서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신 사랑의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의 홍수 속에서 많은 말씀으로 경고하십니다.
그 말씀을 들을 수 있음을 감사하며 말씀에 반응하며 깨어있는 자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빈털터리가 되지 않도록 주님만을 의지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불법을 자행하면서 나는 부자라고 떠드는 북이스라엘을 빈털터리로 만들겠다고 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하나님으로 부요한 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절기를 지키면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신다는 말씀을 믿지 못해서
호세아 선지자가 선포한 말씀대로 앗수르와 바벨론 포로로서 빈털터리가 되어서야
비로소 초막절을 지켰음(느 8:17)을 보면서 오직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하나님은 오늘 관포교회 강단을 통하여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길르앗은 르우벤 지파가 은혜를 입어 제일 먼저 기업으로 받았는데 말씀 중심이 아니라
물질 중심으로 살다가 제일 먼저 앗수르에 포로로 끌려갔음을 보면서
받은 은혜를 빼앗기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길갈은 굴러간다는 뜻으로 할례를 행하고 가나안 정복을 시작한 곳이었지만
변질되어 우상숭배의 근거지가 되었음을 보면서
지난날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은혜를 도로 거두어 가심’입니다. 아멘.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관포교회 강단의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리는 도구들 : 흉년 전쟁 질병’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강력하게 경고하시는 사랑의 여호와’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빈털터리가 될 것을 강력하게 경고하심’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강력하게 경고하심’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들녘의 돌더미처럼 폐허가 될 것을 강력히 경고하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