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피커(일본 엘레콤)를 단골사이트에서 택배비포함 2만원주고 구입, de1121에 연결하여 듣고있습니다......1121의 자체소리도, 그런대로 낭낭하니 좋습니다만,스테레오가 그리울때나...소리가 중고음이라 피곤할때....취침시엔, 이 미니스피커를 연결하여 들으니,소리가 좀 포근하네요......
전원공급되는 엑티브형이,아닌 무전원의 페시브형이라서,배터리준비하고,넣고 빼고 충전하고 하는 귀찮음은 없는 대신, 라디오의 볼륨을 조금 더 올려야 들을만 하므로,라디오의 전원이 빨리 닮습니다....
(저는 우연히, 2700미리암페아짜리 충전용 배터리를 얻어놓아서, 배터리관계는 별 신경안씁니다만.....)
참고로, de1121.... 아직, 사지 마시길......
몇달후...
소니의, 66미리짜리 스피커가 달린 단파라디오를 듣다가,1121을 들으니, 소리가 너무 포근하고 좋게 들리네요.....1121의 소리가 별로라는, 선입견은 말그대로 선입견이었습니다....요즘은,위의 미니스피커, 안꽂습니다.....
첫댓글 저 라디오만 보면 속이 쓰리네요. 고용량 배터리더라도 mp3와 같이 켜놓으면 오래 사용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니 안쓸때 mp3부분은 꺼두시는게 좋습니다.
제꺼만 mp3부분이 켜지니, 공연히 죄송한 마음입니다......(독일어라서,참 답답합니다.......) 판매자나,야후의 그분에게도 연락이 없습니다....아직,팜웨어가 해결이 안된모양입니다.....기다려보는 수밖에요...언제 한가할때 생산회사에 직접 메일을 보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