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길을 걷는다
당신과 함께
오늘은 참 좋은 날
이 나이에 무슨 좋은 날
앞으로 살아갈 날들 중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오늘 오늘
예쁘게 분단장 하고
우리
둘이 둘이 손잡고
봄나들이 가련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니까...
<노정혜/시인>
*사진은 무의도 해상데크길과
호룡곡산 둘레길 입니다.
첫댓글 2월 22일(토)윗글에 첨부된 무의도 해상데크길과호룡곡산 둘레길을너무 추우니까 간단하게 산책하듯 걷고 올 계획입니다.인규님 자동차로 이동할거라시간되는 분들세 분만 함께하겠습니다.1호선 송내역에서 9시에 만납니다.준비물 없고 회비도 없습니다.안윤숙:010 3857 7252
첫댓글 2월 22일(토)
윗글에 첨부된
무의도 해상데크길과
호룡곡산 둘레길을
너무 추우니까
간단하게 산책하듯
걷고 올 계획입니다.
인규님 자동차로 이동할거라
시간되는 분들
세 분만 함께하겠습니다.
1호선 송내역에서 9시에 만납니다.
준비물 없고 회비도 없습니다.
안윤숙:010 3857 7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