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자의 노래문득 돌이키다 보면내 안에서 이미 그때의 난 죽어있네나는 죽어있는 것들을 노래하는 시인가장 활발히 살아가는 입으로이미 죽어있는그리고 죽어가는 것들을 노래하는나는야 시인이라네그러니 이 한 편이 한 글귀 속에서그대,가장 열렬히 살아있게나2024. 11. 20. 이정하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