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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가톨릭 사회교리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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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 여행 [요한복음] 10.6. 문명의 리더십
이기우 추천 0 조회 115 21.08.09 11: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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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17 07:36

    첫댓글
    10.6.1. <그리스도 신앙이야말로 문명을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섭리대로 문명답게 하는 진리를 알아보는 눈>

    <왜냐하면 예수님을 빛으로 알아보고 이를 세상에 알린다는 것은 한 사람의 이름을 알리고
    그를 추종하는 조직의 교세를 확장하는 종교적인 선교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
    .
    그분이 비추어주신 빛에 따라서 개인들이 인격적으로 성숙하며 또 성숙해진 개인들이 이룩하는
    문명이 문명다워지고 이 문명이 발하는 빛을 다른 세속적인 문명의 사람들에게
    비추어 모든 문명이 하느님을 찬양하도록 만들어 주는 일을 뜻하기 때문이다. >

    아멘,,,, 감사합니다. 잘 새겨 듣고 간직하는 아침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21.09.21 18:18

    10.6.2 <과연 에제키엘이 밝힌 참 목자상은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오셔서
    하느님 나라의 복음과 착한 목자로서의 삶을 실천하시는 현실로 나타났다.
    ..........파스카 신비를 믿는 이들이 기본적으로 하느님께 바쳐야 할 제사>

    그 목자를 따르겠다고 수없이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제사를 생각합니다.
    큰집 조카 가족, 친정조카들, 작은 아들 부부, 약속이나 한듯 어제 저녁부터
    시간대별로 방문하여 코로나 시대에 적절한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음식장만하여 이집저집 나누어 주는 수고로움은 있지만 예년에 비해 훨씬 수월했습니다.
    명절 기분이 난다고 좋아하는 모습들을 봅니다.
    우리 한민족의 특징으로 내면에 간직한 평화를 언급하신 본당 신부님의 강론에 영향을 받았나 봅니다.
    오늘 행복했습니다.

  • 21.09.22 07:10

    10.6.3.<성리학적 유교의 한계를 꿰뚫어본 선비들이나 그에 억눌려 살아왔으나
    하느님 신앙을 심성 깊숙이 간직하고 있는 민중 안에서 새로운 목자상을 갈망하게 되었다.>

    다시 읽고 싶은 서적들이 늘어납니다. 젊을 때는 맘에 드는 것만 보고 건너뛰고 했는지요..
    들은 귀와 보는 눈이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제 주변의 작은 테두리안에서 느껴지는 일들입니다.
    오늘 복음 강론 내용을 연결해 생각해봅니다.
    지금 코로나로 겪는 어려움은 더욱 우리들의 행동반경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사목자를 비롯한 구성원들의 안일한 모습이 안타갑기만 합니다.

    모든 것이 멈춰버린 듯한 분위기 미사에 참석하는 이들외에는 버려진 양들이 되는 ,,,,,,
    방법이 없을 까....노노 케어로 만나는 이웃들을 보니 우리가 만나야 할 이웃들이 많습니다.
    노인 복지관에서 벌이는 사업을 보며 우리 교회에서도
    구체적인 방안을 시대에 맞춘 계획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 양 떼가 온 세상에 흩어졌는데, 찾아보는 자도 없고 찾아오는 자도 없다>

  • 21.09.23 07:34

    10.6.4. <지나친 사대주의와 우리 고유의 문명을 얕잡아보는 폐단>

    슬픈 현실이 제 앞에 있습니다.
    가능한 대화를 안하려고 하지만 뼛속까지 깊이 박힌 모습을 봅니다.

    또한 <“양들을 버려두고 제 잇속만 챙기는 삯꾼”들> 의 행태를 봅니다.

    하늘이여~ 이 나라의 현실을 굽어 보소서!!
    이제 당신의 손을 펼치시어 <한민족 역사 초기에 담긴 신성(神性)>을 찾아
    <천손의식>을 강화시켜 나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 21.09.24 08:40

    10.6.5. <"한겨레가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에 따름으로써 회복해야 할 리더십이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읽고 또 읽어 녹슬어가는 머리속을 깨끗하게 정리하여 담아가겠습니다.
    페북에 올려주신 카자흐스탄 이야기 보느라 모든 일정이 늦어지고 일찍나가야 하는 아들 아침도 못챙겨주었습니다.
    4.5세대에는 우리 말을 꼭 가르치겠다는 3세대 젊은 연극인의 말이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그리하여 최고선을 확립하고 공동선을 수호하는 데 있어서 우리의 뜻과
    실제 역량이 문명 단위에서 보편적인 진리로 가득 차 있어야 갈라진 민족이
    다시 통합하고 잃어버린 강역을 뒤찾는 일에 있어서도 대의명분을 갖출 수 있다.>



  • 작성자 21.09.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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