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파트 인테리어로 더 넓게~
뉴욕 로프트스타일 아파트 인테리어
오늘 소개해드릴 인테리어는
바로 패션의 도시 뉴욕의 한 멋진 아파트 인테리어~~
우리나라 평수로는 30평에 약간 못미치는 작은 공간이지만...
멋진 바와 리빙룸, 키친, 오피스룸과 베드룸, 배쓰룸, 워킹 클로젯까지~~~
정말 넉넉하게 느껴질 정도로 효율성 높은 공간배치를 보여줍니다.
리빙룸은 편안한 분위기.
전반적으로 화이트 벽에 맞추어 편안한 톤의 컬러를 배치해서
좁은 공간이지만 넓게 보이고,
동시에 하얀 색으로 동동 떠보이는 느낌 없이 아주 안정감이 있습니다.
아파트 인테리어라기보다 단독주택 인테리어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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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건식욕실이 대부분이나 우리나라는 거의 습식욕실이다.
아파트든 단독 주택이든 화장실.샤워실.욕실.목욕탕 모두 물쓰듯이 물을 사용하니
늘상 습하다.
건식욕실이 대부분인 외국 영향인 수입품의 욕실코팅제는 벗겨지기 쉬우나
솔리스톤의 코팅제는 내마모성이 매우 강하다.
다른 방향에서 본 모습~~
다이닝룸은 따로 있다기보다
이렇게 키친에 연결된 바 형태로 마련되어있어요.
많은 식구가 사는 곳이라면 모자랄지 모르겠지만,
공간 넓이와 구조상 1~2인 가족에게 어울리는 곳이라
친구들과 함께라도 이 정도 공간이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이런 방식의 주방과 식탁은 10평형대 아파트 인테리어에 적용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식탁에 숨겨진 뒤편 주방은 이런 모습입니다.
원목 무늬를 활용한 싱크대와 스테인레스가 그대로 드러난 냉장고와 오븐~~
전문가의 포스가 풀풀 풍깁니다.
공간 활용 뿐 아니라 동선에 유리한 ㄷ자 주방이라
일단 이 안에 서있으면 손만 뻗으면, 혹은 한 걸음만 움직이면
조리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두 가능한 공간입니다.
요즘은 국내 아파트 인테리어에도 ㄷ자 주방이 많은데요.
주부들이 많이 사용하는 공간인지라 그만큼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개선되고 있는 곳이
바로 이 주방 인테리어가 아닐까 해요.
깔끔한 샤워룸이 딸린 욕실.
뉴욕 아파트라 그런지 욕실 인테리어가 건식 기준으로 되어있어요.
세면대는 네모반듯, 그 밑에 수납장이...
바닥은 샤워룸과 다른 톤의 검은색 타일로 준비하고,
샤워룸의 벽면은 푸른색으로 해서 느낌을 다르게 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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