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개오가 올라간 나무는 뽕나무인가 돌무화과 나무인가.쉬무엘
살롬!!
http://hebrew.pe.kr/xe/?mid=qa&page=19&listStyle=list&document_srl=10384
목사님 평안하시죠?
이영렬 권삽니다.
오랜만에 말씀의집에 들렀습니다.
이번에 목사님 직역성경이 베스트 성경대전에서 1위 하신것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의문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이번 겨울방학에 성지순례를 계획하면서 김상목 목사의 '하나님을 만나는 성경현장 Best 60 이야기 이스라엘' 을 보다가
우리가 잘아는 여리고의 세리장 삭개오가 예수님을 보기위해 올라간 나무가 뽕나무로 알고있었는데 돌 무화과 나무가 맞다고 하여 문의드립니다.
번역본들을 보니 개역개정, 새번역, 현대인의성경 등에서는 뽕나무로, 개역한글, 공동번역은 돌무화과나무로 번역했습니다.
NIV는 a sycamore-fig tree, KJV와 NASB는 a sycomore tree 로 번역하여 무화과의 의미인것 같습니다.
김상목 목사의 주장은 삭개오가 올라간 나무의 헬라어는 시코모레(sycomore )인데 이 나무는 우리나라에 없기 때문에 마땅한 이름이 없지만 이 나무 열매의 모양이 무화과와 같지만 단 맛이 덜해서 돌무화과 나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합니다.
뽕나무로 번역한것은 뽕나무가 헬라어 시카미네(sycamine) 와 비슷해서 번역할때 착오가 있었던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합니다. (p158)
그리고 구약의 아모스 7:14절의 경우도 뽕나무가 아니고 돌무화과 나무가 맞다고 합니다.
목사님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한번 살펴보시면 좋겠다 싶어 글을 남깁니다.
늘 평안하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P.S 성지답사는 저 혼자 다녀오는데 2013년에 있을 좋은교회 성서대학 성지순례 사전답사 겸 사진촬영을 목적으로 가는데
12월20일부터 25일까지는 여행사를 통해 터키를 여행하고 26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다녀올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12.15 10:17:33 (*.173.208.59)
권사님,
좋은 질문입니다.
sukomore,a, 라는 헬라어 단어는 ubs 사전이나 Bauer 사전에서 fig mulberry tree, sycamore tree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fig mulberry tree 의 뜻이 무엇인지 어려운데 이는 fig는 무화과를 뜻하고 mulberry는 뽕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Sycamore란 단어는 헬라어 sukomore,a 의 음역인데 영한 사전을 찾아보면 무화과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웹스터 영영사전을 찾아보면 a shade tree of the mulberry family, native to Egypt and Asia Minor, with edible figlike fruit. 라고 하여 뽕나무과에 속한다고 말합니다.
이 단어는 본래 히브리어 (히브리어) hm'q.vi 에서 나왔습니다. 제가 이스라엘 하이파에 있을 때 산책하다가 길 가에 있는 뽕나무가 있어서 오디를 따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마침 곁에 지나가는 아이에게 이 나무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그 아이가 쉬크마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쉬크마는 뽕나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스라엘에 가신다니 잘되었습니다. 어차피 성경공부와 관련해서 가시니 좋은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네오트 케두밈(Neot Kedumim: the bible landscape reserve in Israel) 이란 곳인데 성경식물들을 구경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가셔서 확인하시고 인증샷을 날리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텔아비브 공항으로부터 10분 거리에 있는데 주소는 Modiin on Rt. 443 입니다. 웹싸이트는 http://www.neot-kedumim.org.il 입니다. 건강한 여행되시고 성경 현장의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과 더욱 가까운 일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큰 여리고성을 7바퀴나?!│삭개오가 올라간 나무는 뽕나무가 아니다?!│성지가족
https://youtu.be/o3SetrI9UN8
첫댓글 성경의 기록은 원만큼 문제가 되여도 고쳐서는 않된다고 봅니다
이유는 변역 자체도 영감이 함께 하는것이거던요 문제는 성경을 신학이라는 학문으로보는것이 문제지요
어릴땐 뽕나무위로 올라갔다 이해가 않되였지요 우린작은뽕나무밖에 보지 않았으니까요
그지역에 갔을때 뽕나무는 우리나라의 정자나무를 대신하고 중요 과일나무였기에 이해했습니다
나무 규모가 크고 지역인들이 더위를 피하는 나무더군요 번역이나 사실이 잘못된것도 아닌데
성경 내용을 바꾸는것 또하나의 하나님이 아닐까요 20천년이 되도록 예수님 곧오신다고 되풀이 외치고
하나님을 영접한 신앙인들도 죽어서 천국간다고외치는 오류나 비슷한것일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곳이 천국인데 살아서 소유하지못한 천국 죽어면 소유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