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영 릴레이 지지선언 10호 미래통합당 대표 황교안
👉 <다시 한번 더 호소 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70%, 이해찬 여당대표는 100%
정부여당의 재난지원금 오락가락, 지지부진 합니다.
국민들은 생계가 막막해 속이 타는데
언제까지 총선 계산기만 두들기고 있을 겁니까?
정부여당의 행태가 이렇게
오락가락하니 국민은 안중에 없고
총선밖에 생각 안한다는 비판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이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전 국민 50만원(4인가구 200만원) 하루라도 빨리 지급해야 합니다.
정부여당의 재난지원금 재원마련 계획은 있습니까?
또 어려운 국민들에게 손 벌릴 요량입니까? 안됩니다.
재원은 이미 확보된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하면 됩니다.
국민에게 새로운 빚 지우지 말고
정부도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때입니다.
평시에 맞춰진 예산인 만큼 불요불급한 예산들은
과감히 조정해야 합니다.
512조 예산 중 20%만 조정하면 100조 예산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전 국민 50만원 지급에 필요한 25조 재원을
추가적 세금부담 없이 조달 할 수 있습니다.
국민 생계를 지키고, 기업도산을 막아 일자리를 지키는데도 충분하게 투입해야 합니다.
저와 미래통합당은
국민을 위한 긴급지원에 선거 유불리를 따지지 않겠습니다.
정부는 선거 전이라도 최대한 빨리 지급바랍니다.
국민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경제는 미래통합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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