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1일차 시작합니다.
가끔씩 올라오는 오랜 습 - 두려움이
올라오려고 할 때, 지인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그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 담긴 언어에
두려움이 이내 사라집니다.
이 또한 우연이 아님이 알아집니다.
그에게 느끼는 신의 사랑을
절실히 필요한 누군가에게
저도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받은 은혜와 축복이 전해지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다.
시간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하지만 나는 결코 내 의지를 네게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를 위해 네 최고선을 택하지만,
그에 앞서 나는 너를 위해 네 의지를 택한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확실한 사랑 방식이다.
너희가 자신을 위해 원하는 것을
내가 너희를 위해 원할 때,
그때 내가 진실로 사랑하는 것은 너희지만,
내가 너희를 위해 원하는 것을
내가 너희를 위해 원할 때,
그때 내가 사랑하는 것이 나다.
너희를 통해서.
그러니 너희 역시 같은 방식으로 남들이
자신을 사랑하는지와
자신이 진실로 남들을 사랑하는지
판별할 수 있다.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택하지 않고,
다만 사랑하는 사람이 선택한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사랑이기에."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
카페 게시글
100일 감사일기 챌린지
4차 31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순천*
추천 0
조회 50
24.05.16 17:02
댓글 9
다음검색
첫댓글 사랑하는 이들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빛채움 줌 명상을 인도해주신 소소님께 감사합니다. 명상을 통해 귀한 메시지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가족, 지인에게 빛채움합니다.
빛 속에 거하는 여부를 평안이라는 척도로 확인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평안이 사라진 것 같을 때 부를 수 있는 이름이 있어 감사합니다.
빛채움합니다
침대에서 바라보는 서울 풍경이 아름다워 감사합니다. 삶이 신임을 체화해가니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빛채움 합니다.
삶이 아름답다고 스스로 느끼며 사랑하는것에 감사기도합니다.
하루하루 순천님의 글귀에서 감사와 깨달움에 행복합니다.
아들의 건강과 확고한 믿음에 감사기도합니다.
가족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알아차리는 순간 순간들이 감사합니다.
빛비추기대상이 되어 감사합니다.
가족과 지인들에게 빛채움했습니다.
바쁜 가운데에도 명상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평안을 느끼게 해 주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기제사마다 제수로 올리라고 제주옥돔을 챙겨서 보내주는 중학교때 친구의 사랑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