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원수라도 한배에 타면 노를 젓는다고 한다.
지난달 7월 1일 민선 8기 송기섭 41대 진천군수의 취임식에 초대돼 취임식장을 찾았다. 식장에 들어서니 현 군수에게 낙마한
전 K 모 군수와 2006년도 K 모 전 군수와 선거에서 당선 2선을 하고 3선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고비를 마신 U 모 전 군수가
나란히 축하의 행사장 자리에 함께한 아름다운 정치인 문화의 모습을 보는 순간 살맛 나는 생거 진천으로 변해가니 정치가의
마음도 변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다. 지방선거 정치인은 선거에서 패배해도 축하해주며 고향의 선후배 정치인으로
임기 동안 자문으로 도와주는 마음이 대인 마음 ( 큰 사람의 마음 ) 말한다.
진천군에서 3선 당선이란 결과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지나가는 것보다 힘겨웠다 2선에 당선돼 철도 유치하여 철인 군수로
전국에 알려진 자랑스러운 송기섭 군수이다. 이제 임기 4년 동안 진천 시 건설에 군의회와 소통을 하며 진천 시 건설에
여야 따로 없이 한배를 타야 한다. 아무리 원수라도 한배를 타면 노를 함께 젓는다고 한다. 지난 2선 임기에는 민주당 의원이
군의회를 장악하고 지금은 국민의 힘이 의장 부의장과 다수의 의원을 차지하고 있으나 지난 4년 동안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의원님들이 재선에 당선되시어 진천 시 건설에는 어느 군보다 화합이 잘 될 것으로 기대 가 된다. 진천 군민은 철도의 꿈을
가지고 있다. 그 꿈은 현실 로이어 지고 있으며 타 당성 조사도 실행되어 진천에 기차의 기적소리가 울리며 경기도 동탄에서
안성 지나 진천선수촌 혁신도시를 거처 청주 공항이 연결되면 서울과 진천이 일일생활권으로 변하여 진천군은 진천 시 승격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군민에서 시민이 되는 영광을 가지며 진천 군민의 숙원사업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9만 진천 군민은
송기섭 군수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다 41대 진천군수로 4년 임기를 마치면 여기에 멈추지 마시고 더 높고 넓은 중앙무대에
진출하여 진천군을 위해 함께 해주시리라 우리는 믿어 의심 치 안으며 오늘도 송기섭 군수의 기사는 충북지역신문은 물론
전국 지방신문에 송기섭 군수의 군정 보고 사업에 기사를 보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젊은 도시로 변해가는 진천은 시 승격 등
밝은 미래가 보이는 생 거 진천 땅에서 우리는 살고 있으니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진천을 위해 나부터 무엇으로 진 천시 건설에
보답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군민의 한 사람으로 생활해보자 지금의 대한민국 은전 국적으로 고령화와 인구감소 시대에 진천군은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7월 덕산 읍 인구가 3만을 넘어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살기 좋은 생거 진천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런 말이 우리 진천에 맡아 떨어진다 물들어 올 때 노를 저으라는 말이... 진천 군민은 철도 유치라는 이 배를 송기섭 군수에게만
저어라 맡기지 말고 9만 군민이 함께 노를 저어야 할 때이다 1965년 88.782명으로 최고치를 찍은 뒤 이농현상으로 점차 감소
1990년 49.242명. 까지 떨어졌다 오늘의 혁신도시는 K 모 전 군수가 혁신도시계획을 해놓았으나 아기를 가졌지만 돌보아줄
산모가 없는 꼴이 된 혁신도시계획을 지금의 송기섭 군수 가전 국 혁신도시 협회장을 맡아 이루어놓은 역사적인 사업이다.
대통령 배 고교 전국 야구대회에 우승한 어느 야구 감독은 선수를 순종하여야 감독 이 존경을 받는다는 말을 남겼다
그렇다 지금의 송 군수는 군민에게 순종하기에 군민들이 존경하며 3선에 당선된 것이다. 39대 40대 임기 후 6년간 연속
일조원 이상 투자를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과 성석리 미니 신 도시 교성 1.2 지구의 도시개발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고
또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에 동탄~안성~진천선수촌~혁신도시~청주 공항을 잇는 수도권 내륙 선이 반영돼 인구가
증가하는 것은 당연하며 진천 시 승격은 얼마 남지 않았다 군민 여러분 진천군은 이렇게 젊어지고 오늘도 송 군수는 진천읍을
인구 5만으로 달성 시 승격을 이루겠다는 각오로 동분서주로 뛰고 있다 민선 8기 지방 의원님들은 진천 시 건설에 한배에 타고 있다.
열심히 함께 노를 저어 생 거진천 시 건설에 손 선 수범 동참하여 살맛 나는 생 거 진 천시 건설을 앞 당 기여 보 자지 금의 우리는
얼마나 축복받은 땅 진천에서 살고 있지 않은가 전국적으로 폭우와 가뭄으로 피해가 많이 발생되어 수재민이 발생되고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겨져 있다 우리 생 거진 천에는 작은 피해로 지나갔다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축복받은 땅을 주시 여.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8 월 달이 되자 광복절 있는 달 행복한 진천인으로 자부심. 을 가지고 광복절인 8월 15일 가정마다.
태극기 달아 행복을 함께하며 자손만대 생 거 진천 우리 시대 건설하자. 군민신문 권 태훈 취재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