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발표 된 해군 및 해병대 서비스 차원의 메시지에 따르면, 미국 북부 사령부는 현재 COVID19라고 하는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성 전염병에 대비할 계획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합동 참모부가 발행하고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승인한 행정 명령은 북부 사령부와 지역 전투사령관에게 대규모 발발 대응 계획을 시작하도록 지시했다. 그것에는 중국에 여행한 내력이 있는 장병을 격리시키고 대규모 발발을 대응하는 명령체계가 포함되었다
U.S. Northern Command is executing plans to prepare for a potential pandemic of the novel coronavirus, now called COVID19, according to Navy and Marine Corps service-wide messages issued this week.
An executive order issued by the Joint Staff and approved by Defense Secretary Mark Esper this month directed Northern Command and geographic combatant commanders to initiate pandemic plans, which include ordering commanders to prepare for widespread outbreaks and confining service members with a history of travel to China.
화요일과 수요일에 발표된 해군 및 해병대 메시지는 전염병 인플루엔자 및 전염병 3551-13에 대한 국방부 글로벌 캠페인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미국 북부 사령부를 지시하는 행정 명령을 참조합니다. 이 문서는 인플루엔자와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질병의 광범위한 확산을 계획하고 준비하기 위한 국방부의 청사진 역할을 합니다.
미국 북부 사령부는 2 월 1 일 수요일합동 참모들이 전염병 독감과 질병에 대한 부서의 계획을 동기화하는 지정된 역할에 대해 신중한 계획을 시작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The Navy and Marine Corps messages, issued Tuesday and Wednesday, respectively, reference an executive order directing U.S. Northern Command to implement the Department of Defense Global Campaign plan for Pandemic Influenza and Infectious Diseases 3551-13. The document serves as the Pentagon’s blueprint for planning and preparing for widespread dispersion of influenza and previously unknown diseases.
U.S. Northern Command said Wednesday it was directed the Joint Staff Feb. 1 to commence “prudent planning” in their assigned role synchronizing the department’s plans for pandemic flu and disease.
그러나 “계획을 한다해서 이 역병 사태가 더 확대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미군 전문가로써, 광범위한 위기사태 계획은 우리 미국민에 부과하는 특별한 일이다," 라고 마이크 해트필드 (Mike Hatfield) 해군 중장 사령관은 말했다.
Hatfield는 성명서에서“우리는 전염병 발생시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다른 전투 사령부와 협력하고 미군이 필요에 따라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리적 전투원 사령부에서 계획 노력을 조정하고 있다는 지시에 따라 대응 준비 방법과 일치한다, ”고 말했다.
But in no way “does the planning indicate a greater likelihood of an event developing. As military professionals, planning for a range of contingencies is something we owe the American people," Navy Lt. Cmdr. Mike Hatfield said.
"We coordinate with other combatant commands to assess potential impacts in the event of a pandemic and we ensure the U.S. military is poised to respond as required,” Hatfield said in a statement. “The military profession fosters a culture of planning, and the fact that we are coordinating planning efforts across the geographical combatant commands is consistent with how we prepare to respond, if directed.”
해병대 메시지 MARADMIN 082/20에 따르면, 사령관은 질병 억제 계획을 검토하고 서비스 요원, 시설 및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 “준비 및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계획에“대응, 격리, 검역, 이동 제한 및 지역 사회 기반 개입” 절차가 포함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포함하고 치료하기위한 조치 개발도 포함됩니다.
This includes ensuring that the plans contain procedures for “response, isolation, quarantine, restriction of movement and community based intervention” as well as developing measures to contain and treat those possibly exposed.
이 메시지에 따르면 해병대의 임무는 "[COVID19]의 잠재적 발생을 대비하는 것"입니다. 이 서비스는 "준비완료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영향을 완화, 대응 및 복구해야 합니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하는 독감같은 바이러스인 COVID19는 현재 1,100 명 이상이 사망하고 최소 45,000 명이 병을 앓고 있습니다. 우한과 후베이 성에서 지난 몇 일 동안 새로운 감염 사례의 비율이 떨어졌지만, 중국에서는 월요일 하루에 100 명이 넘는 사망자가 계속 증가하고있다.
미국의 발병 사례는 13 명입니다.
The Marine Corps’ mission, according to the message, is to “prepare for potential outbreaks of [COVID19].” The service must “mitigate, respond, and recover from the effects in order to maintain force readiness.”
COVID19, the flu-like virus that originated in Wuhan, China, is now responsible for killing more than 1,100 people and sickening at least 45,000. While the rate of new cases has fallen in the past several days in Wuhan and Hubei province, the death toll continues to climb, topping more than 100 in a single day Monday in China.
The number of cases in the U.S. remains at 13.
국방부 명령 DoD 3551-13은 전염병에 대비하고 지역 사회의 열린 의사 소통, 질병 감시 및 탐지, 대응 및 격리를 보장해야 합니다.
서비스 메시지에 따르면, 군 사령관은 2 월 2 일 이후 중국에 온 모든 서비스 요원을 자신의 거주지로 제한하거나 개방된 막사에 거주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화장실을 공유하는 경우 14 일 동안 시설과 임시 숙소로 제한해야 합니다.
DoD 3551-13 calls for preparing for a pandemic and ensuring open lines of communication in the community, diseases surveillance and detection, response and containment.
According to the service messages, military commanders have been asked to confine any service member who has been to China since Feb. 2 to their residences or, if they live in an open barracks or share a bathroom with others, restrict them to a temporary lodging facility for 14 days.
메시지에 따라 격리된 서비스 요원을 의료진이 전화 또는 직접 의료진에 의해 발열이 나는지를 매일 평가하고, 개인적으로 의료 검사를 수행하는 경우 보호 장비를 착용합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지만 먼저 군 치료 시설에 연락하여 그들의 여행을 알리십시오.
해병대 메시지는 민간인 직원 및 계약자 및 중국에서 돌아오는 모든 가족 구성원에게 질병 통제 및 예방 센터의 지침에 따라 바이러스를 탐지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집에 머무르는 것을 포함하여 사람들과의 긴밀한 접촉을 제한합니다. 증상이 발생하면 사람이나 동물, 자가 모니터링 및 치료를 받으십시오.
The restricted service members will be assessed daily for fever by medical personnel by phone or in person and wear protective gear if they personally conduct the medical checks, according to the messages. Should they display symptoms, they must seek medical attention, but call their military treatment facility first to inform them of their travel.
The Marine Corps message advises civilian employees and contractors, as well as any family members returning from China, to follow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guidance to detect the virus and prevent its spread, which include voluntarily remaining at home, limiting close contact with people and animals, self-monitoring and seeking medical care if symptoms develop.
해군은 지침의 일환으로 홍콩과 마카오를 방문했으며, 지휘관에게 해당 지역을 여행 한 사람과 긴밀한 접촉을 한 서비스 회원을 제한해야하는지 여부를 결정할 수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해병대는 또한 사령관들에게 모든 치료법 개발 및 실행에 관한 군사 치료 시설과 협력하고 바이러스에 관한 CDC 지침을 최신으로 유지하도록 지시했다.
The Marine Corps also has told commanders to work with military treatment facilities on developing and executing any response and stay up-to-date on CDC guidance regarding the virus.
육군은 1 월 31 일 코로나 바이러스에 병의 증상에 대해 조언하고 감염 위험을 줄이도록 지시하는 서비스 차원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 메시지는 국방부가 서비스 요원이 질병에 걸릴 위험을 줄일 수있는 방법에 대한 권고를 발표한 같은 날에 발표되었습니다.
이 서비스 전체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공개하지 않으며 행정 명령 이후로 어떤 것도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It does not publicly release its service-wide messages and has not issued any since the executive order.
The Air Force does not publicly disclose its service-wide messages.
12 월 말에 발발한 이래로 개별 명령, 특히 아시아에 주둔한 요원에 대한 명령은 중국 여행 내력을 가진 서비스 요원을 격리했습니다. 이달 초 미군은 14 일 동안 중국을 방문한 군대를 격리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달 초 미국령 인도 태평양 사령부는 모든 국방부 여행을 중국 본토로 제한하고 모든 여행자를 본국으로 리콜했다.
Since the outbreak began in late December, individual commands, especially those in Asia, have enforced confinement of service members with a travel history to China. Earlier this month, U.S. Forces Korea began confining troops who had traveled to China for 14 days.
Also earlier this month, U.S. Indo-Pacific Command restricted all Defense Department travel to mainland China and recalled all travelers to the country home.
미국 예방 접종 및 호흡기질환 센터 국장 낸시 메손니에 (National Messonnier) 박사는 월요일 미국 COVID19에서 더 많은 사례가 진단될 가능성은 높지만 중국 이외의 질병에 걸릴 확률은 낮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올해 미국 대중에게 가장 큰 전염병 위협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며, 이 바이러스는 2,200 만 명 이상이 병에 걸렸으며 적어도 12,000 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Dr. Nancy Messonnier, director of the National Center for Immunization and Respiratory Diseases, said Monday that the likelihood of more cases being diagnosed in the U.S. of COVID19 is high, but added that the chance of contracting the disease outside China remains low.
She said the biggest infectious disease threat to the American public this year remains the influenza virus, which has sickened more than 22 million and killed at least 12,000.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조치에는 손 씻기, 아픈 경우 집에 머물러 있어야하고, 콧물이 나오거나 재채기를 할때는 티슈를 쓰거나 또는 옷 소매에 기침을 해야하는데 그렇게만 해도 독감 전염을 줄이는 것입니다.
주한 미군 사령관 로버트 에이브럼스 Robert Abrams는 2 월 2 일에“우리는 바이러스의 잠재적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적절한 예방 조치를 취하고있다. 모든 요원이 표준 위생 프로토콜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만일 좋지않다면 - 최대한 빨리 진단을 받으라!”
Precautions against the coronavirus, which include hand-washing, staying home if ill and sneezing or coughing into a tissue or sleeve, also cut down on flu transmission.
“We are taking all appropriate precautionary measures to prevent any potential spread of the virus,” U.S. Forces Korea commander Army Gen. Robert Abrams Feb. 2. “Key for everyone is to follow standard hygiene protocols, and if not feeling well — get screened ASAP!”
‘코로나19’ 산업·경제적 피해 가시화 스페인 MWC·F1그랑프리 상하이 취소 크루즈사 카니발 4월까지 아시아영업 중단
기사입력 2020-02-13 09:13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측이 따뜻한 날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둔화시키진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따뜻한 날씨를 이유로 들며 “바이러스는 4월쯤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 것과 배치한다. 이런 가운데 세계 각지에서 예정했던 굵직한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불어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낸시 메소니어〈사진〉 CDC 면역호흡기질병센터 국장은 이날 기자들과 통화에서 “따뜻한 봄이 일반적으로 감기 시즌의 끝을 알리는 것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도 둔화시킬지 판단하기엔 너무 이르다”며 “날씨가 따뜻해져 바이러스가 줄어들길 바라지만, 그렇게 가정하는 건 너무 성급하다”고 말했다.
외신들은 이 발언이 트럼프 대통령의 가정과 반대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주지사들을 모아놓고 한 연설에서 “일반적으로 말해 열기가 이런 종류의 바이러스를 죽인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4월께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이론상 조금 따뜻해지만 이 바이러스는 기적적으로 물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소니어 국장은 이와 관련, “그런 가설을 과도하게 해석하는 걸 경계한다”고 말했다.
메소니어 국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 코로나19가 줄어들 것이란 이론은 다른 호흡기 관련 바이러스가 계절적 패턴을 보인다는 데 근거한 것이지 코로나19에 대한 특정한 데이터에 의한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산업적 피해도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 세계 최대 모바일·이동통신박람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가 취소됐다. 오는 24~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주최 측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존 호프먼 회장은 이날 성명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관련 국제적 우려와 여행 경보 등으로 행사 개최가 불가능하다”고 취소 이유를 밝혔다. 이미 인텔, 페이스북, 아마존, 소니, LG전자 등이 불참을 선언해 행사의 정상 진행은 어려운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