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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 여행기, #[인천시 여행] 月尾島[월미도] 국립인천해양박물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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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 여행기, #[인천시 여행] 月尾島[월미도] 국립인천해양박물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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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랑자는 해양도시 인천! 月尾島[월미도]에 있는 국립해양박물관을 찾았다. 연일 하늘에서 내리쬐는 굵은 태양열이
쏟아지는 요즘이다. 조금만 움직여도 열기 속에 숨이 턱턱 막히고 땀에 옷이 온몸에 달라붙어 끈적거림이 왠지 지겹다는
생각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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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 좀처럼 야외로 나갈 엄두가 나지 않는 요즘 폭염주의보로 인해 밖에 나갈 생각조차 못 낼 판에 실내 관광의 진
가를 느낄 수 있는 때가 아닌가? 싶다. 이를테면 미디어아트 전시를 감상하며 예술적인 오후를 보내고 근사하고, 추억의 과
자를 구경하며 어린 시절을 회상해도 즐겁다. 폭염경보를 피해 한나절 숨어들기 좋은 실내 관광지를 유랑자가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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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월미도는 인천 상륙 작전의 시작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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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1883년 개항 이래 가장 먼저 세계 문물을 받아들였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인천은 새로운 삶을 향해 떠나는 사람들
의 출발지이기도 했다. 1902년 제물포항을 출발한 하와이 이민선을 시작으로 수많은 한국인들이 인천 앞바다를 통해 세
계로 뻗어나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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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인천 앞 바다를 통해 수많은 외국인들이 오가며 새로운 문화와 삶을 모색한 도시가 인천이 아닐까 싶다. 개항부터
이민, 화교 문화, 산업화 등까지 인천의 시간에는 대한민국 근현대사 흐름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할 것이다. 그래서일까 인
천에는 항구도시에 걸맞은 또 인천 개항으로 축적된 해양 문화가 발달한 만큼 해양 문화를 한눈에 관찰할 수 있는 곳을 만
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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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尾島[월미도]가 개화기 때에는 러시아 해군의 석탄 창고와 일본 해군기지가 이곳에 들어서면서 열강들이 이곳을 두
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표적인 예로 병인양요 때 이 섬을 점령한 프랑스 해군은 지휘관 로즈 제독의 이름을 따 로즈
섬(Roze Island)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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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세계 해양 문화 박물관‘같은 곳이다. 무더위기 기승을 부리는 요즘 아이들과 손을 맞잡고 시원한 에어컨이 빵빵
한 여행지로 실내 관광의 백미를 맛볼 수 있는 박물관 같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하여 수도권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해양 전문 국립박물관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을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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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명소인 월미테마파크 앞에 푹푹 찌는 불볕더위와 중대경보에도 끄떡없는 특별한 박물관이 생겼다는 소문은 일찍
듣고는 있었지만 한번 들러본다고 하면서도 생각처럼 선뜻 시간이 나질 않아 차일피일 미룬다는 게 2년의 세월이 흘러버
린 것 같다. 그곳이 오늘 유랑자가 방문한 2024년 12월 개관한 해양 전문 국립박물관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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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월미도의 개간권을 허가받은 송정섭은 일본인 요시가와에게 개간권을 팔아넘겼고, 요시가와는 80여 호의 월미
도 주민을 내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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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양박물관은 부산에 이어 두 번째, 수도권에서는 최초이자 최대 규모이다. 유랑자는 큰애의 손주 득남 소식을 접하
고 겸사겸사 찾았다가 시간이 나는 바람에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와이프와 월미도 해양박물관 주차장에 주차를 해본다.
본시 월미도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북성동1가에 속해 있는 섬이었다. 현재는 섬과 육지 사이가 메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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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섬의 생김새가 ’반달 꼬리 모양 같다’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 月尾島[월미도]이다. 본시 월미도와 관련한 이름은
1655년 효종[조선 17대 왕] 때 기록인 [비변사등록]에서 확인된다. 당시에는 魚乙未島[어 을미도]라고 표기했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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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1㎞의 제방을 쌓아 육지와 연결한 후 유원지로 개발되었는데, 주로 일본인들을 위한 조탕, 별장, 요정, 해수 풀
장 등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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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식적으로 ’월미도‘란 이름이 처음 나온 것은 1708년에 상소문 중 적이 와서 강화도로 가는 길이 막혔을 때를 대
비해 ’월미도‘까지 행궁을 만들고 피난로를 만들자고 하였다는 기록에서 보여준다. 이 기록으로 보아 조선 중기부터 이미
월미도가 군사 요충지로 알려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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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때쯤부터 ’魚乙未島[어을미도]‘에서 오늘의 이름인 ’月尾島[월미도]’로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그 뒤 숙종 때부터
’반달 꼬리 모양의 月尾島[월미도]로 쓰여 오늘날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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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尾島[월미도]는 해방 후 대한민국 해군의 제2함대사령부가 들어서게 되었고 1999년까지 제2함대사령부가 월미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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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해양수산부와 인천시가 예산 1천억 원을 들여 지난 2017년 착공한 지 5년 만에, 정식 운영에 들어갔던 박물관은
굽이치는 파도를 형상화한 흰색 건물[국립해양박물관]로 박물관 뒤로는 月尾山[월미산:108m]을, 그리고 앞에는 인천 앞
바다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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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월미산은 인천 상륙 작전의 전적지였으며, 산에 오르면 인천 앞바다는 물론 작약도 나 영종도, 용유도, 팔미도, 무의
도, 덕적도, 영흥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바로 앞이 영종도인 만큼 인천국제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들
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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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어린이 박물관으로 꾸며 교감형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다양한 항해술과 해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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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는 박물관 밖 “인천항 갑문 북 방파제 등대”에서 방문 기념사진 한 장 얼른 남기고 이글거리는 뜨거운 태양을 피해
한국 해양 교류의 역사도 알아볼 겸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 빠른 걸음으로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 본다, 우라질 이런
식의 기온이라면 몇십 년 안으로 월미산에서 야생 바나나를 따 먹을 날이 오고야 말 거라는 푸념을 하면서….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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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10시 개방, 시간에 맞추어 사람들이 몰려든다. 그런데 어~라 모든 것이 무료이다. 지상 4층으로 된 건물로,
전체 면적 1만 7천여㎡[5.152평] 규모의 박물관은 상설 전시실[3실], 기획전시실[1실], 디지털 실감 영상실[2실], 어린이
박물관[1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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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전시실 두 곳에는 고대 해상 교류의 장소였던 능허대, 지금의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일대 풍경을 그린 '실경산수화'를
비롯해 각종 해양 관련 유물 485점이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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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규모가 방대한 만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앞선다. 주요 공간은 1층 디지털 실감 영상실과 상설 전시실
중 하나인 2층 해양 교류사 실이다. 귀중한 해양 관련 유물뿐만 아니라 첨단 디지털 영상을 활용해서 우리나라의 해양 교
류 역사를 생생히 볼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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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입구에 들어서면 우측으로 어린이 영상실이 있는데 이곳에선 아이들이 꼬마 항해사가 되어 직접 키를 움직여보고,
터치 패드를 통해 선박 구조 관련 퍼즐을 완성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상실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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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실감 영상실에서는 400년 전 바닷길로 중국 명나라에 다녀온 조선 사신단의 험난한 여정과 제물포 개항과 인천
항 갑문 축조로 변화된 인천항의 모습을 270도 초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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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디지털 실감 영상실에선 400년 전, 조선 왕 인조의 즉위를 알리기 위해 바다를 건너 중국 명나라로 향한 사신단의 여
정을 그린 그림, ‘항해조천도’를 구현한 영상을 상영한다. 칠흑 같은 바다에 배가 나아가는 장면을 270° 초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어 몰입감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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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사 시대: 우리 조상들은 바닷가에 정착하여 어로 활동을 하며, 일찍부터 바다를 통해 이웃 지역과 교류를 시작했습니다.
2. 고조선과 삼한시대: 해상 무역을 통해 물자와 문화를 교환하며, 고대 국가 형성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3. 삼국시대: 삼국과 가야는 한강 유역을 거점으로 중국과 일본 등과 교류하며, 선진 문물을 받아들여 국가 체제를 발전시
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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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도선사인 고 배순태 씨가 1953년 동해호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하며 게양한 '태극기' 등 34명이 기증한 해양
자료 34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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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북국시대: 조선술과 항해 기술이 발달하면서 해양 활동이 활기를 띠었고, 동아시아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5. 고려시대: 예성항과 벽란도를 중심으로 국제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다양한 외국 문화가 유입되어 경제와 문화가
번성했습니다.
6. 조선시대: 조운 제도와 해운 체계가 정비되었으며, 서양 문물이 유입되면서 세계 인식이 확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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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항기와 대한제국: 개항을 계기로 외국과의 통상이 확대되면서, 조선은 근대 사회로 이행하였습니다.
8. 일제강점기: 항만과 해운 인프라가 확충되었으나, 이는 식민지 수탈을 위한 강압적 근대화였습니다.
9. 대한민국: 전쟁의 폐허를 딛고 항만과 해운 산업을 복구·발전시키며, 세계와 연결된 해양 강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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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내에 있는 놀이동산이 유명하다. 마이랜드, 월미짱랜드, 월미비치랜드, 월미랜드, 바이킹 놀이동산, 슬링샷이 있
는데 각 놀이동산이 보유하고 있는 놀이시설도 비슷하고 서로 거리도 가까워서 사람들이 다른 운영사인 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시설 중에는 바이킹, 타가다 디스코(디스코 팡팡)와 월미짱랜드에 위치해 있는 문 아이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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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을 둘러본 유랑자는 이제 2층 해양교류사실로 올라간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해뜨는나라 동방예지국으로 삼면이 바
다로 둘러싸인 한반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같은 정치판이면 개판을 넘어서 무지에 가까운 불쌍한 놈들의 나라가
된 지 오래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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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야기가 조금 빗나가긴 했지만, 본시 한반도는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해양을 통해 외부와 교류해 온 해양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8,0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는 ‘창녕 비봉리 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선박으로 꼽히
는 ‘영흥도선’을 복제한 전시물, 고려의 청자 운반선 등 진귀한 해양 유물이 잔뜩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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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 거리 바로 옆에 갯벌이 있다. 밀물 때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볼 수 있지만 썰물 때에는 갯벌이 훤히 드러난
다. 하지만 갯벌에는 절대 들어가면 안 된다. 갯벌의 폭이 넓지 않아 금방 순식간에 물이 차오르고 절벽이 가로막고 있어
한 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가 힘들어 굉장히 위험하다. 당연히 조개나 게, 생선 같은 해산물 채취도 금지. 갯벌에 가고 싶
다면 갯벌 체험 장소로 가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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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대감각에 맞게 디지털 기술과 체험 요소를 활용해 전시를 더욱 생생히 즐길 수 있게 한 점도 눈에 띈다. 가령 전시
물 앞 QR코드를 인식하면, 내 스마트폰에 유물이 3D 화면으로 펼쳐진다. 3D로 구현된 전시물을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돌
려보고, 관련 이야기를 읽으며 유물을 더 풍부하게 접할 수 있는 잔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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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반도가 예로부터 어떻게 해양으로 진출하고 바다를 이용해 왔는지 一目瞭然[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전시장
을 깔끔하게 꾸미고 정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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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공원 안내소에서 월이 전망대가 있는 정상 광장까지 전기 셔틀 자동차인 물범카를 운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
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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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다, 세계를 잇다: 에서는 바닷길은 사람과 물자가 오가는 통로로, 해상운송과 항만 교류를 가능하게 한 인류 문명의
시작점을 알려준다.
2. 365일 잠들지 않는 항만: 에서는 해상운송은 장거리 운송에 적합하며, 항만은 밤낮없이 움직이며 세계 교역의 중심 역
할을 하고 있음을 열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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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컨테이너, 해운물류의 역사를 바꾼 상자: 에서는 컨테이너의 등장은 운송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줄여, 세계 해운물류의
혁신을 이끌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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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일을 준비하는 해운 항만: 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는 해운 항만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며, 스마트하고 친환경적
인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중심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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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해운, 미래를 열다: 에서는 지속 가능한 해양을 향해 나아가며, 인류와 바다가 함께 공존하는 미래 해운의 길을 우리나
라가 열어가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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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1. 바다, 삶을 품다: 바다는 인류의 삶과 문화를 품은 생명의 터전으로, 인간의 역사와 이야기가 시작되는 공간임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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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금꽃을 피우다: 바다의 기다림과 사람의 노동으로 얻은 소금은 인류의 생존을 지탱해 온 소중한 열매를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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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산업화의 닻을 올리다: 1960년대 산업화의 물결 속에서 항만은 국가 성장의 중심이 되었고, 노동자들은 땀으로 산업화
를 이끌었다는 것을 사진과 영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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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다로, 푸른 미래로: 바다는 오늘도 인간의 삶과 문화를 품으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바다를 이해하고
아낄 때, 푸른 미래가 열립니다. 라는 희망에 찬 자연 보전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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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우리의 해양 역사와 유물을 직접 가까이서 보고 체험하실 수 있는 수도권 최초의 또 최대의
국립 해양 문화시설이 인천 월미도에 문을 열게 된 점에 대해서는 많은 감사를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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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이들과 어디를 갈까? 망설인다면 서울에서 가까운 전철 1호선[인천역]을 이용하여 겸사겸사 인류 해양 문화의
역사와 미래를 공부하고 또한 꿈꿀 수 있는 인천 월미도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 또한 좋을 듯하다.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결코 후회하지 않을거라는 확신으로 유랑자는 강조하고 강추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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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박물관 찾아가기
*주 소: 인천 제물포구 월미로 294
-구(지번): 북성동1가 106-7
*전 화: 032-620-1095
*이 용 10:00~18:00 - 입장마감 17:30
*휴 무: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공휴일 다음 첫 번째 평일에 휴관), 추석당일
*정 보: 주차 가능, 와이파이 가능, 휠체어접근 가능, 반려동물동반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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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mm.or.kr/#first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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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b2345/9toB/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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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등대가 있는 방파제길을 따라 산책하는 월미도 등대길은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 중 하나로, 등대길을 따
라 걸으면서 탁 트인 서해의 풍경과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등대길 난간에는 인천과 월미도의 역사를 담은 사진 자료가 전
시되어 있고, 산책길에 액자 프레임 모양의 포토 존 등이 있어 등대와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 국립인천
해양박물관 건립을 위해 2021년 10월부터 약 32개월간 일시 폐쇄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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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와 인천 앞바다를 조망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도서실을 갖춘 국립 인천 해양박물관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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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8경
*인천대교: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인천대교)
*월미도: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문화로 36
*소래포구: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역로 12
*송도 센트럴파크: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60
*강화 마니산: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로 675번길 18
*백령도 두무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
*인천대공원: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6
*하나개해수욕장: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하나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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