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짬뽕을 먹어봤다,
칼국수를 먹을까하다 조금은 비싸보이는 중식당을 들어갔다
분위기가 비쌀것 같아 조금은 걱정~~~
메뉴판을 보니 일반 중식당의 평범한 가격에 다그런 메뉴들......
전날 과음한 탓에 국물요리를 먹을생각에 처음들어 보는
백짬뽕을 시켜 국물을 먹어보고는 햐~~~~~~이맛은 처음이야
칼칼한듯하며 시원한 숙취가 확달아나는 듯 하였읍니다
며칠전의 그맛을 아직도 여운이~~~~5.000원의 값어치가 오래도 가네요
신림역 걷고 싶은거리 전번 877-1272
첫댓글 백짬뽕하니까 우리동네 성산동.어느 짱께집이떠오르는군요 ^^;;굴짬뽕이라고 그것도 5천원이던데 속풀이와 영양만점이데요 ^=^
자세히 어디인가요 /ㅋㅋㅋ
신림역 6번 출구로 나와서 300미터 오른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