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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겨울 그 끝자락에 다녀온 아산...
어부 추천 0 조회 195 10.03.03 10: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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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3 21:08

    첫댓글 단아한 공세리 성당안으로 들어가 봅니다.그리곤 아기손 같은 파란 작은 은행잎 움이 숨어 있는 현충사 가는 길도 걸어보고요~역쉬 빨간 사과 맛이 기막힙니다. ^^

  • 10.03.05 15:02

    이젠 전철이 생겨 언제든 갈 수 있는 아산이 되어서 참 좋아요. 외암민속마을의 돌 담장이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 . . . 감사합니다. *^^*

  • 10.03.06 02:12

    괜히 샘이 나는지....김이 솔~솔~ 오르는 밥상에 숟가락이 두개 있는게 눈에 띄네요...ㅎㅎㅎ

  • 10.03.25 07:21

    아산을 멋있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세리 성당은 아담한 성당도 좋지만 성당을 감싸고 있는 아름드리 나무들이 더욱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더군요... 현충사 가는길은 가을 저녁에 더욱 운치를 더해요.... 여름 낮의 싱그러움도 좋고요,.. 눈팅을 하다가 우리 지역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현충사 주차장쪽 잔디밭에서 도시락 먹고 잠깐의 낮잠 연인들에에 추천해요... 그리고 봉곡사 가는길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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