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현재 대법원홈페이지에서 사건검색 안 됩니다

[분대장]

제 이름으로 넣어도 안 되고 ...예시로 한영수님으로 입력 하였습니다.

아예 사건검색이 안 됩니다. 위 빨간원 부분이 '사건구분'란인 데 화살표를 클릭하면 '수'와 '주'가 없기 때문에

선거소송인단에서 제기한 사건 자체를 검색할 수 없는 것 입니다. 

  대법원 이하 모든 법원들이 무언가 법 앞에서 떳떳하지 못 한 구석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법정을 경험해 보지 않은 제 입장에서 전에 보았던 영화 '도가니, 부러진 화살'이 바로 떠오릅니다.

2월 2일 촛불집회 후에 가진 [만남의 시간]에서 들었던 말이 사실인 모양 입니다.

법원과 판사들도 쟤들과 한 통속인 것으로 자연스런 결론이 납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주권을 되찾기 위한 불꽃은 앞으로 더욱 활활 타오를 것이기 때문 입니다 

[최청년청년]

아려께 반가웠고,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마지막 문장 깊이 공감 합니다.

[옹헤라]

그사라들은 주권이 국민이 아니라 주권은 권력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푸른수염[소송인단]]

선거소송을 공개하지 않아 정보공개청구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