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습관을 책 읽는 습관으로 만들어라
독서는
어두운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고
지혜의 寶庫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위대한 시인 두보는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라는 말을 남겼다.
총명이 필여둔필 總明이 必如鈍筆 아무리 총명한 사람도 서투른 솜씨로 기록한 삶보다 못하다.
케네디 어머니 로즈여사는 늘 밥상에 뉴욕타임즈 중에 읽을거리를 놓아두고 토론하였고,
과거에 아홉번 장원 한 이율곡 어머니 신사임당은 매일 책을 읽다가 좋은 문장이 나오면
옮겨 적어 집안 곳곳에 붙여 놓아 자녀들이 읽도록 하였다.
학생에게 읽을 거리를 주는 선생님, 부모님은 세상을 바꾸고 기적을 만든다.
허균의 최초의 국문 소설‘홍길동전’은 인류의 공영을 지향하는 반체제지식인과 민중의 이상향을
그리는 자유분방한 지식인의 이상이다.
‘溫故知新, 法古創新’을 강조하는 것을 새로운 법으로‘賤古貴今’으로
지금, 여기가 가장 귀한 것이라고 주장을 하였다.
인간의 삶은 오직 문화적 감성을 기르는 것으로 참된 삶을 추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꿈을 갖는 것,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열정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움직이는 것은 마음이다.
마음을 어떻게 갖는가가 중요하다.
그래서 세상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한다.
마음의 습관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야 한다.
명심보감 正己篇에 凡戱無益 惟勤有功 (범희무익 유근유공)
무릇 헛된 세월로는 유익함이 없으며 부지런한 노력만이 그 공을 인정 받는다.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마음의 습관( the habits of the heart)’을
책 읽는 문화로 바꾸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의 습관은 교양으로 사회의 무형의 자산이다.
우리 사회에 문화적 감성을 심어주는 것이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일이다.
책 읽기는 무형의 자산이다.
책은 지식의 보고이고
인생의 반려자이다.
책 속에는 나의 미래가 있다.
스토리가 있는 삶이 명품 삶이다.
活氣찬 노래를 불러라.
活氣찬 노래는 成功 行進曲이다.
自身을 解放시켜라.
自身은 奴隸가 아니라 主人이다.
주인이 되게 책을 읽어라
스토리가 있는 명품 삶을 살아라.
독서는 정신을 풍성하게 한다.
대화는 우정을 돈독하게 한다.
기도는 영혼을 맑게 정화시킨다.
합창은 마음을 하나로 만든다.
근로는 보람을 느끼게 한다.
휴식은 심신을 편안하게 한다.
사색은 마음을 심화 시킨다.
운동은 정신을 상쾌하게 한다.
사랑은 행복하게 만든다.
여행은 마음을 기쁘게 한다.
수련은 인격을 강건하게 한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
책을 읽어 마음을 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