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진부터 - 완주 확정난 직후의 화면입니다.
저기서보면 왼쪽 맨위에는 유리구간 남은횟수 2177게임, 앞으로 나올마이수 4674매.
이게 레버온 단 한번에 결정됩니다.
철권4 얼티밋데빌이란 다이로 곧 나올 6.5호기 야마사의 신다이입니다.
기존에 있던 철권4데빌을 6.5호기 맞춤 개량해서 내놓은 다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일정조건에 따라 데빌존이란 프리즈 고확률존에 들어가는데 그중 얼티밋데빌존이라는 상위버전이 있습니다.
얼티밋데빌존은 50게임 유지되며 프리즈확률50%. 매게임 추첨합니다.
여기서 프리즈를 성공하면 2400매+유리구간동안 썼던 메달수 더해져서 일격에 나옵니다.
위의 사진은 4674매이지요? 2274매는 그동안 사용한 메달수고 거기에 2400매 더해진 수치입니다.
강력한 플래그는 여럿있었지만 일격 4천마이, 5천마이를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플래그는 6호기 사상 유일무이하다고 생각되네요.
5호기에도 거의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메오시도 필요없는지라 스마스로 개선,하데스가 나오기전까지 메오시가 힘들거나 귀찮은 일격애호가들이 많이들 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상기 사진 영상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QofqmpwFekQ
첫댓글 오~~~기대됩니다ㅎ
근데 얼마나 처먹할지ㅎ
예전처럼 막돌리면 씨레기됩니다ㅎ
화려한 연출이네요 ㅎㅎ 기대 기대
테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