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햄</p><p>- 다빈 햄이 다음 시즌 레이커스 감독일 확률은 매우 낮음</p><p>- 구단 내외에서 선수단이 다빈 햄에게 신뢰를 잃었으며, 구단 수뇌부에서도 좋지 않게 보고 있다는 루머가 있음</p><p>- 다빈 햄은 꾸준한 로테이션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비판에 대해 "니가 팀을 감독하는데 주전 하나가 10경기 연속으로 shit the bed하면 어떡하겠냐?"고 함</p><p> </p><p>2. 릅</p><p>- 가족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 우선이라 다음 시즌에 대한 생각은 안해봤다고 함</p><p>- 옵트아웃하고 FA가 될 것이라는 루머가 많음</p><p> </p><p>3. 갈</p><p>- 릅이 어떤 결정을 하던 존중할 것</p><p>- 그래도 자신의 목표는 당연히 릅을 랄에 남게 하는 것</p><p>- 여름 내내 릅과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기 때문에 릅을 남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함</p><p> </p><p>4. 하치무라</p><p>- 이 팀이 우승 가능한 팀이라고 믿음</p><p>- 다만 팀이 완성되려면 여러 시즌에 걸쳐 함께 경험을 쌓아야 하는데 (ex. 덴버) 올시즌 랄은 많은 선수들이 처음 들어왔음</p><p> </p><p>5. 왕자</p><p>- 최우선 목표는 레이커로 남는 것</p><p>- FA에 대해 자세히 생각해본 적은 없어서 모르겠음</p><p> </p><p>6. 밴도</p><p>- 발 부상은 회복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긴 프로세스임</p><p>- 여름 내내 회복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할 것</p><p> </p><p>7. 립</p><p>- 자신에게 실망스러움</p><p>- 스스로에게 높은 기준을 설정하는데 그 기준을 충족시킬만한 활약을 못했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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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디로는 아예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