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가 여동생 시댁에서 여동생 애를 바주고 있습니다. 세탁실 같은데 제가 빨래를 돌리려다 사돈 어르신 눈치 보며 세탁기 돌리다 정지를 했네요..시간이 늦은 밤 11시 정도여서 정지했습니다 2.시골 욕실입니다. 6살 아들이 갑자기 토가 나와서 제가 저쪽에다 했더니 가리킨쪽이 손빨래하려다 만곳이길래 바로 앞 변기에 하라고 했는데 앞에 세탁기에도 조금 흘리고 변기에 토하는데 끊기지 않고 계속 나오길래 등을 두들겨 주었네요..나중엔 피도 나온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헷갈리네요. 그리곤 전 물을 세탁기 에 뿌려 씻고 빨다 남은 손빨래 옷은 세탁기 돌려야지 생각하고 울로 된 옷을 행궈 줄에 하나 널었습니다 .
첫댓글 님 근황 좀 알려주세요
고민거리 하고싶은 일 걱정거리 기타등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