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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엘◑‥‥TWINS NEWS 팀별 시즌 결산 - (1) LG 트윈스
championship 추천 0 조회 630 06.11.28 11:4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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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8 11:53

    첫댓글 정재복얘긴 제생각과도 같네요... 어쨌든.. 내년엔 LG가 꼭 좋은 성과 있었음 좋겠습니다.

  • 06.11.28 12:03

    전부다 8

  • 06.11.28 12:06

    그르게요 최근 몇년 성적이 좋지않은거같은데...힘내서 내년엔 좋은결과 기대해봅시다^^*

  • 06.11.28 12:16

    음 내뎐 시즌에는 기되가 됩니다.

  • 06.11.28 12:35

    장성호는 1루순데? 왜 자꾸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

  • 06.11.28 12:57

    한가지만 반박하자면.. 이순철 감독 중간해임은 '못했다'라고 하기 힘듭니다.. 또 어떤 트레이드를 하려고 했을지 모르고.. 올해도 '연명'을 위해 7위하려고 무리를 했을 겁니다... 물론 탈꼴지라는것도 중요한 명제일수 있지만.. 작년에 이감독의 '연명'을 위해 올라간 6위 자리때문에.. 2차지명에서 장효훈을 현대에 내준건.. 개인욕심 하나를 위해... 잃은게 많은것의 좋은 예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장효훈이 내년에 대박을 낼지는 두고 봐야 겠고 박용근이 특급 내야수가 될수도 있는 것이지만.. 어짜피 4강에 못간마당에 영건을 얻을수 있는 기회를 날린건.. 이감독 개인 욕심이 컷죠...

  • 06.11.28 13:23

    맞아요... 시즌 막판까지 있었더라면... 쿨가이도 틀드 댔을지도 모르져... ㅡㅡ; 막판까지 맡기는거야 힘든일이 아니지만 선수를 잃는 다는 것이 더 큰 두려움입니다

  • 06.11.28 14:47

    그분의 중도감독사퇴는 실패죠. 우리는 작년 시즌이 끝나고 바로 나가주시길 바랐지만 말이죠. 하지만 만약 작년시즌끝나고 그분이 떠나가시고 다른분이 감독을 맡으셔서 최하위를 안했더라면 과연 지금의 막강 코치진이 가능했을지...

  • 06.11.28 14:51

    인제 더이상 나빠질데도 없습니다..인제 올라갈 곳만 남았습니다..

  • 06.11.28 15:16

    정재복 선수 복덩어리라고 하던데.. 정말 복은 커녕 운지지리도 없었죠..

  • 6번의 내용은 정말 공감입니다. 정재복선수...정말잘해줬지요~

  • 06.11.28 17:35

    철 감독에 대한 얘기는 잘못쓴듯.... -_-;

  • 06.11.28 17:57

    내년엔 선발 라인업 꼭 기대할께요. 정재복 선수... 인사성 투구 폼 너무 멋져요.^^ 김광삼 선수도요.^^

  • 06.11.28 19:25

    하나하나 거슬리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 가운데 이순철 감독은 진짜 아니다. 잘못되었다면 올해도 끌고 갔다는 것... 2004년 2005년에 '그냥 좀 더 지켜보죠 ^^'라고 직접 쓴글 다 불태워버리고 싶은데..

  • 06.11.29 09:12

    엘지구단 입장에서는 올해 FA(?)로 풀리는 김재박을 데려오기로 이미 계산에 넣어두고 있었기 때문에 1년만 쓰자고 다른감독 데려오기도 그래서 꼴찌를 무릅쓰고 철감독을 1년 더 끌고 간거겠죠.. 그리고 중간에 감독교체는 김재박감독을 꼭 데려올 수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으니까 양승호 감독대행으로 일종의 시험을 해봤던거 같고요(김재박을 못데려 왔을 때의 담보용으로).. 결국은 시나리오대로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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