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찬양사역자 박보영의 노래 중 ‘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해바라기 씨앗 하나,
어린나무 한 그루 심겼으면
좋겠다는 노래는 이렇게 이어집니다. ‘
우리가 지나간 그 자리엔
작은 예배당이 지어졌음 좋겠다.
백년이 지난 어느 가을날, 햇살 속에
빛나는 순례자의 눈물이 예배당
나무 십자가 닮았으면 좋겠다.’
한희철 목사(정릉감리교회)
저는 지나온 삶의
자리를 묵상하면서 내가 지나온
자리를 생각해 봅니다.
열심히 살아온다고 살아오기는 했는데...
과연 내가 지나온 자리에 사람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
그래서 오늘도 내가 지나온 자리에
아름다운 이름이 남도록 살아야 한다는
성령의 음성으로 하루를 열어 봅니다.
잘 살아봅시다.
후회가 남지 않도록 건강하게
나누고 베풀며 살아봅시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선화 (전채옥)^*^*
[오늘의 만나]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야고보서 4장 14절)
장충단휴게실 아침글을 전체멜이나
홍보용으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가져 가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ㅡ장충단휴게실 ㅡ
˚*。 * ˚* 。* 。 ˚ 。。 。*。˚*。 * ˚* 。*
˚ 。。 * 。˚*。 * ˚* 。* 。 ˚ 。* 。˚*。 * ˚* 。 。*
흐르는곡/나는 행복해요~찬양 손미경
첫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고운하루되세요~
올만입니다 여전히 휴게실에 계셔네요 방가워요~고맙습니다 어언 세월이 마니 흘러 갑니다.
우리가 건강 할때 더욱 주님 섬기면 나의 삶에 흔적을 돌아보면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 샬롬
많은 사람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내일을 꿈꾸며 어제를 거울삼아 오늘을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늘 고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삶입니다~엄지척 입니다~
~`
지나온 자리가 좋은 기억으로 남을수 있도록 늘 기도하며 전진하겠습니다
주일 예배 드리고 잠시 좀 쉬어 봅니다 열매님 보고 싶당~
여전히, 수고가 많으신 선화님, 늘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선화님의 지나온 자리는 아름다웠으리라 느껴집니다.
남은여정 가운데도 또한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기리라 여깁니다.
날마다 강건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달님 방가워요 휴게실 함께 시작 할때 멤버 입니다 고마워요 늘 긴~시간 함께 해주셔서~고맙습니다 서울이 집이세요?시간 되면 차한잔 하고 싶습니다~~제게 게인적으로 문자 주세요 시간 내어 주시면 고운 만남 기대 합니다` 기다릴께요~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늘 휴게실 묵묵히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사랑의 고운 마음 저장 합니다~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