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 논쟁처럼 재림의 두 단계를 주장하는 세대주의는 답이 없다.
논쟁을 주장한 당사자들이 그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해야 하는데
성경에는 그런 주장을 지지할 구절들이 하나도 없다.
이 문제에 대해 후크마 교수는,
"무천년주의자들은 세대주의자들이 재림을 두 단계
- 강림(parousia)과 나타나심(revelation) - 로 나누고,
그 사이에 7년의 기간이 있다고 보는 성경적 근거를 발견하지 못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한 번의 사건이라고 이해한다." (천년왕국논쟁, 새물결플러스, p. 222)
이런 세대주의자들의 주장은 그들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사실 성경은 환난 전 휴거를 주장하는 구절이 하나도 없다.
더군다나 공중에 나타났다가 7년이나 기다린다는 구절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주장은 어디서 온 것일까?
어이없게도 심판재앙들(인, 나팔, 대접 재앙)을 대환난으로 착각함에서 나왔다.
한 마디로 잘못된 두려움과 무지의 산물이 세대주의의 두 단계적 재림 주장이다.
환난 전, 환난 중, 환난 후 휴거론을 보면 심판재앙들을 기준으로 보는 실수를 했다.
하나님이 악인들에게만 내리는 심판재앙을 대환난으로 착각한 것이다.
7년 환난은 또 무엇인가?
성경 어디에 그런 구절들이 존재하는가?
오직 3년 6개월의 환난과 그 이후 대환난만이 존재한다.
결론적으로 세대주의자들의 종말론은 무척 산만하다.
모든 것이 기본과 질서가 없다.
복음을 우습게 만들었다.
첫댓글
"한 마디로 잘못된 두려움과 무지의 산물이 세대주의의 두 단계적 재림 주장이다."
대단한 통찰력이십니다.
완전 동감합니다.
후크마는 대표적 무천년 상징주의자~!!
오은환과 윤문현 루시퍼 빙의 크리스탈은 무천년 상징주의자입니다.
역사적 전천년과 세대주의 전천년은
공중재림과 지상강림 두번으로 해석함~!!
단회전 재림은 무천년주의.
강학상 7년 대환란은 적그리스도의 등장 이후 7년 동안의 종말의 역사에 대한 수레바퀴가 굴어가는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단9:26~27 말씀에 근거하는 것입니다.
"육십 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단9:26~27)."
이 빙신도 참 ㅋㅋㅋ
=> 7년 대환란은 적그리스도의 등장 이후 7년 동안의 종말의 역사에 대한 수레바퀴가 굴어가는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42달을 다스린다고 하는데.
이 빙신은 적그리스도의 등장 이후 7년이라고 지랄을 하네 ㅋㅋ
@나그네1004
나그네1004야~!
새우젓에 밥비벼 먹고 오라니까 죽어도 싫으냐?
7년 대환란이라고 말하는 것은
적그리스도가 등장한 이 후 마지막 7년 동안의 역사를 지칭하는 것이란다.
이것은 일찌기 다니엘에게도 주어 진 말씀인 바,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단9:27)."
적그리스도가 등장을 하면 전 3년 반 동안에는 평화조약을 지키다가
후3년 반이 시작되면 조약을 깨고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며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라고 했단다.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면 마지막 구원의 역사인 7년의 역사가 흐르게 되는 거란다.
그 7년 끝에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것이고,
성도들은 부활 휴거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바쳐지게 되는 거란다.
예수님십자가 사건당시....
가롯유다도 함께 부활하여(저주의부활)
예루살렘 성전에앉아 하나님 행세를 한것을
말하는것임
성전을 더럽혔으니 성전은 물론 가롯유다역시
완전한 멸망으로 들어간것임
그리고 지금시대는 성전이 없는데 왜 자꾸
성전타령을 하는건가?
누가 제3 성전을 짓는다고 자꾸 헛소리 하고
그러는가?
그럴일은 없겠지만 성령짓는다해도 관광명소용
용도로 짓겠지 누가 거기서 짐승제사를 드린다는
건가?
지금처럼 첨단과학이 발전한 시대에
누가 매일같이 짐승을 잡는단 말인가?
레위기를 보면 하루에 드리는 양들이 기본
두세마리고 백성들이 죄지을때마다 가져와
드리는 숫소와 숫양숫자도 만만찮을텐디
누가 피를 묻혀가며 짐승을 잡는단 말인가?
대가리 비정상인 자들이 나그네 무장이를
비롯해서 한둘이 아니네?
크리스탈이
=>7년 대환란은 적그리스도의 등장 이후 7년 동안의 종말의 역사에 대한 수레바퀴가 굴어가는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개소리를 해도. 오은환은 잘못된 말이라고 하지 않아
왜??
크리스탈이 이런 말을 했으니까
=>대단한 통찰력이십니다.
=>완전 동감합니다.
두 넘이 말하는 대환난은 서로 다르거든.. ㅋㅋㅋ
부럽냐? ㅎㅎㅎㅎ
유유상종이라고 악령의 지배를 받는자들은 무슨말을 하든지 일맥상통 하는 모양이지요. 흥
저들에게는 공중강림과 지상재림 사이의 7년기간이 무척이나 이해하기 어려워 그 기간동안 하늘에 올라가서 무얼하는가 하는데
이는 영계에 대하여 무지한 이해로 보여진다. 일단 천상으로 올라가면 지상에서 처럼 시간의 제약은 없어진다. 천계는 영원세계이므로 7년이란 개념이 없이 순식간에 일일수도 있음을 이해해야 할것이다
말씀에 없는 것을 지어내면 저주를 받습니다.
말씀을 왜곡하고 변질시키는 자를 사이비 이단이라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1차례 있으며,
그 재림 때에 먼저 공중에서 베마심판대를 베풀어 예비심판(trial)을 하여
부활 휴거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바쳐지는 상을,
땅에 거하는 악인들에게는 진노의 심판과 끝까지 멸망할 것이 선언되는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7년 간극이 없어요!
@crystal sea 공중강림시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오시지요
지상강림시에는 피뿌린 옷을 입고 말을 타고 오시지요.
공중강림시에는 죽은 영혼들과 같이 내려오고 지상에서는 죽어 재가 되었던 육체가 신령체가 되어 올라가서 영혼과 만나지요. 산자는 변화되어 휴거되지요.
지상재림시는 이미 하늘에 부활 ㆍ휴거된 성도들이 세마포를 입고 동행하지요.
이런 모습들이 다른대도 구분을 못하나요
@무장
그 일이 예수님 재림시에 있을 일이지
7년 전에 공중에 오셨다가 7년 후에 다시 내려오시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그렇게 구분이 안됩니까?
예수님은 재림시에 공중에 임하셔서 먼저 베마심판대를 베푸시고
예비판결(trial)을 하십니다.
그 예비판결문이 계12장, 13장, 14장인 것이고,
주문(主文)이 계11:18과 고전15:24과 마25:34과 41에 잘 나타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부활 휴거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를 상속받는 상을 받을 것이요,
땅에 거하는 악인들은 진노의 심판과 영원한 벌에 처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재림의 날에 성도들은 불이 섞인 유리바다 건너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 바쳐지는 것이고,
바로 이어서 땅에 거하는 악인들에 대한 심판이 줄줄이 쏟아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님이 크게 감동하심으로 가르쳐 주신 신비이니
더 이상 부패한 인간적 생각이나 사상적 교리를 버리고
성령의 가르치심에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