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의원 시절 육성으로도 "한일간 독도 영유권 분쟁 있어“
https://v.daum.net/v/20240103200525171
이런 뼈 속까지 ‘독도’에 대해서는 국가 정책에 반하는 생각을 가진 자가,
국방부 장관을 임명했으니, 윤석열 정부는 정말 안타깝다 여겨진다.
사실 언제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내 줄지, 정말 불안하기 그지없다.
그런데도 이 자는 지금도 독도에 대해서는 우리 땅이라고 말로는 주장한다.
그렇지만 지금 일본에서는 독도를 마치 자기네 땅이라고 버젓이 내세운다.
이번 일본 지진에 관련 그들의 해일 위험도를 나타내는 지도에도,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그 위험 정도까지 분명히 색상으로 표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우리 외무부, 국방부, 심지어는 용산에서조차 한마디 말도 건네지 않는다.
그들은 독도를 의당 그들 땅으로 여기고 있는 것인지
정말 국민의 한사람으로 궁금하기 그지없다.
적어도 말과 글로 독도의 역사관에 오해를 받는 국방부 장관이라면,
이에 자신의 소신을 차제에 국민과 일본에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다하겠다.
엄연한 우리 땅을 자기네 땅이라고 공식 표기로 드러내놓는 마당에,
우리 정부 책임자 어느누구도 일언반구가 없으니 정말 한심하게 여겨진다.
솔직하게 무언가 불안하고 무능력하다는 생각마저 든다.
첫댓글 총살이 마땅한 국방놈 ㅠ
22222
붕쨔,,붕쨔,모가지,...굥가는 알면서도 ,
이런 쓰레기를 갖다 씁니다.
굥가수준의 한계치입니다.
22222
미친거지요
이 미친정부엔
제대로인 인사가 없고
말짱 쓰레기 범법자들
집합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