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인정이자를 계산하려고 현금잔액을 반영하니까 가지급금만 있고 가수금은 없는걸로 나와요</P>
<P>그리고 인정이자가 6억이 계산이 되는데요 이걸 그대로 미수수익으로 잡아야 하나요? 아니면 금액을</P>
<P>조절해서 금액을 낮게 만들어야 하나요?</P>
<P> 대표이사가 실제로 가수금을 회사에 넣은것도 있는데 그냥 보통예금처리 했어요</P>
<P>그걸 다르게 처리하면 인정이자가 낮게 나오나요? 고쳐야 하나요?</P>
<P>그리고 작년결산때도 당좌대출이자율을 적용했는데 왜 당좌대출이자율을 적용했는지 모르겟지만 올해도 당좌대출이자를 </P>
<P>적용해야 하나요? 아니면 가중평균이자율을 적용해도 되나요?</P>
<P>가불금을 줄때 가지급금으로 처리하고 급여줄때 가지급금으로 상계처리를 했는데요</P>
<P>인정이자 계산을 할때 계정별원정에 잇는 잔액이랑 인정이자 계산하는 메뉴에 잔액이 안 맞아요</P>
<P>그래도 괜찮은건가요? 아니면 가불금을 다른 계정으로 처리해야 하나요. 아니면 계정별원장에 잇는 가불금 포함한 잔액이랑</P>
<P>맞추어야 하는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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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 인정이자 6억원을 미수수익으로 잡아주셔야 상여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정이자 계상액보다 적게 계상하면 그 차액만큼 익금산입(상여) 처분 됩니다..
2. 보통예금/현금 처리 하셨다는 것 인가요? 현금조정을 하셨다면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니라면 가수금 혹은 가지급금 상환으로 처리하셔야 합니다..
3. 원칙은 가중평균이자율을 적용하지만 계산하기가 굉장히 복잡합니다..
그리고 당좌대출이자율을 적용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최초 사용사업연도부터 3년간은 당좌대출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정이자 계산하여야 합니다..
4. 직원 가불금 등은 인정이자 계산대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