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회도 선의연대도 그리고 다른 파?도
인맥과 부정이 없는 (우리나라 600년 역사가 다 이것때문에 부패하고 경쟁력없어 고생하지 않았습니까?)
청정하고 좀더 전문화되고 , 사이좋은 KSGI가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뭉치면 살고 훝어지면 죽는다는 말은 한국에 현실인것 같습니다.
각 대표들은 조속하게 대화를 하든가 선생님께 같이 가서 해결하든가
암튼 지금에 불만과 문제를 해결 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한국은 발전이 없을 것 같아 안타깝군요.
생각해보면 1.26 SGI가 처음 탄생 할 때도 그 어느 나라보다 회원이 많았던 한국만 서로 분열과 싸움하느라 참석 못 했던 역사가 있었는데...
오늘 저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신심을 왜 하는지에 대한 진진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대구의 여자부로서
대구에는 남자부 여자부 장년부 부인부등 4부로 나뉘는것이 아니라..
선의의연대 불교회파..김만수부이사장님파(?)
사실 저도 잘 모르지만,,
여하튼 세분류??로 나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제 개인적인 소신으로 불교회회합을 주로 참석 해왓습니다
왜?3개의 파로 나눠 회합하는지?
어린저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여자부 되기 이전에 어떤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린저에게 아무도 그일을 알려주지 않아쏘 뒤 늦게 그런일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자부로 올라올땐 아무일 없듯이,,정상적으로 회합등 활동을 할 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가을쯤..
불교회반대파로 불리는 분들께서 대구의 모든 회관을 점령하고,,
청년부는 물론 불교회방침을 따르는 분들을 회관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
왜?긍데 묻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왜/.?우리는 우리의 회관을 사용하지 못해야 하는걸까요?
그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신심하고 있는 사람들의 권리를 뺏앗는다고 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제가 오늘 충격받은것은 ,,
오늘 대구 산격회관에서 남여자부 청년부 회합이 있었습니다
21일 있을 대약진총회 성공 제목회인데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 멀리있는 대구 아닌 다른지역에서 회합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불교회를 따르는 사람은 권회관 사용 모함,,ㅡ.ㅡ
오늘,,'
산격회관에서 회합을 한다기에 조금의 걱정으로 도착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때 많은 분들의 여자부 남자부가 계셨고 오랫만에 가보는 권회관,,비록 우리회관을 아니였지만,,
정말 기뻤습니다..
열심히 제목을 부르고 있을때쯤.................................................................
갑자기 부인부님께서 들어오시면서 제목을 부르셨고,,일부분들은 캠코더와 카메라를 들면서 저희의모습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제목사참으로 회합을 시작해지만 부인
부님들은 계속 제목을 부르면서 방해를 하시는것입니다
생각해보십쇼..
회합을 하는 가운데서 제목을 계속 부른다..
제가 정말 허용할수 없을만큼 슬펐던건 회합방해로 고발이라는 말을 할때...
정말 신심을 왜 하는지?
고소?고발.,,
우리가 만든 회관인데,,
그사용을 가지고 외부사람에게 사용에 관한 재판을 맡긴다는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오늘 회합은 예정대로 하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도저히 회합동안의 제목소리가 넘 커서,,
ㅡㅡ
회관은 누구의것도 아닙니다
우리신심하는 사람 모두의 것입니다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출입금지나 회합 방해는 말도 안되는거지요..
우리는 신심을 통해 만났습니다
신심이 아니였다면 만나지 않았을테지요,,
그렇게 때문에 서로를 더 소중히 해야합니다
지금의 모습은 신심 하지 않은만 못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있다간 소중한 인재 모두 놓쳐버립니다
소중한 동지 잃습니다
저는 더 바라는것없습니다
어떤이유에서거덩 생각이 다르지만 회관은 모두가
사용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