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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 여행기, #[서울시 여행] 서울시 골목 맛집탐방 슈메시아[케이류 카라쿠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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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 여행기, #[서울시 여행] 서울시 골목 맛집탐방 슈메시아[케이류 카라쿠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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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귀빠진! 날 生日[생일.birthday] 유랑자가 세상에 태어난 날이다. 생일이란 태어난 날을 기준으로
생일이 돌아올 때마다 나이 1살을 더 먹게 된다. 이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다. 젊어서는 생일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았지
만 나이가 들어서는 제발 생일 좀 돌아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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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연례행사 이긴 하지만 세월 탓인지 이젠 뭐~ 돌아오는지 마는지 큰 관심도 없어진 지 오래다. 알겠지만 옛날에는
영아 사망률이 높았기 때문에 출생신고를 늦게 하여 호적상 생일과 실제 생일이 다른 날인 경우도 많았다. 유랑자 또한 마
찬가지이다. 호적 생일과 실제 생일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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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카스카르가 원산지인 일일초 꽃 꽃말은 '즐거운 추억', '우정', '젊음',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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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꽃 삼잎국화: 봄에는 나물로 이용하고, 여름에는 꽃으로 우리 곁을 지키는 건강한 식물로 관리가 쉬워 초보자도 키
우기 좋은 식물이다. 삼잎국화는 잎이 세 갈래로 갈라져 있는 모습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풍요와 건강을 상징하는
꽃으로 여겨 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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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으로 우리들은 1년 365일 중 생일인 날은 단 하루뿐이라 특별한 날로 여긴다. 그래서 세계 각국에서는 생일인 사람
을 위해 생일잔치를 한다. 옛날이야기 중에는 사또가 생일에 酒池肉林[주지육림]을 차리다가 암행어사에 의해 혼쭐이 나
는 이야기가 있다. 유랑자의 과거 생일도 그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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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酒[주]는 술, 池[지]는 연못, 肉[육]은 고기, 林[림]은 숲을 뜻하는 ‘주지육림’이란 술로 연못을 이루고 고기로 숲
을 이룬다는 뜻으로, 극도로 호화롭고 방탕한 술잔치를 비유하는 사자성어이다. 이 이야기는 중국 殷[은]나라 주왕이 못을
파 술을 채우고 숲의 나뭇가지에 고기를 걸어 잔치를 즐겼던 일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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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의 여왕 나무수국(목수국/유럽수국): 원산지는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이로 꽃은 7 ~ 8월에 가지 끝에 큰 원
뿔모양꽃차례가 달리고, 무성꽃과 양성꽃이 한 꽃차례에 달리며, 꽃받침조각은 백색이지만 약간 붉은빛이 돌기도 한다. 열
매는 삭과로 10 ~ 11월에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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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그림 속의 꽃인 겹 꽃잎을 가진 “테디베어 해바라기: 꽃말은 “당신만을 바라보아요”, “자부심” “기다림”, “부와 행
운”, “일편단심”이란 꽃말을 가졌다. 또 다른 꽃말은 꽃의 외모처럼 "따뜻하게 안아줄게요", "친밀함", "너만을 위한 위로",
"애정 함"등 과 같이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테디베어 같은 경우에는 친구뿐 아니라 연인에게도 전달하
기 딱 괜찮은 꽃다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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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집사람은 손주 태어난다는 소식에 解産[해산] 하러 가버리고 혼자남은 유랑자는 퇴근 후 생일날 뭐 특별하게 없나
하고 먹이를 찾아 어슬렁 거리는 하이에나처럼 이곳저곳을 뒤지다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곳은 바로 신내동 #이자카야 수메
시야 라는 사시미 집 하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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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酒池肉林[주지육림]은 아닐지라도…. 선술집은 골목 안쪽에 자리 잡은 데다가 혼술 하기 따 좋은 장소 같아 찾아들었다.
뭐~젊은 시절엔 생일잔치를 3일씩 정도 했었지만 이젠 아이들 커 제금 내 내보내고 덩그러니 남아있는 두 부부는 입에 거
미줄 칠 정도로 대화는 적어진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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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시야는 매일 엄선한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의 스시, 사시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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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는 게 유랑자를 포함한 요즘 어르신들의 생활방식이 아닌가도 싶어 조금은 씁쓸해진다고나 할까.
암튼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찾아간 #신내 ‘수메시야’에 들어서자, 상투적인 말! 몇 명이세요? 혼자입니다. 아~ 그러면 이리
로 앉으세요. 유랑자는 자리를 안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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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바 같은 분위기, 바가 있는 참치 집 같은 분위기, 쉐프님과의 스몰토크도 하고 요리하는 것도 지켜보고, 나름 혼술
자리로는 괜찮은 자리이다. 유랑자는 항상 혼술을 할땐 주로 스탠드바에 앉는 편이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對酌[대
작]도 하다. 보면 쉐프님으로부터 뭐 하나라도 더 얻어먹을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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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가득 퍼지는 신선한 바다의 풍미와 함께 정갈한 플레이팅으로 눈까지 즐거운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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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는 메뉴판을 보기 전에 먼저 혼술로 뭐가 제일 좋습니까? 추천메뉴가 있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원래 2인분이라 혼
자서는 양이 좀 많은 편이긴 하지만 요리는 좋아하신다면 민물장어 덮밥+사시미+케이류 카라쿠치로 하시지요. 지금 할인
중입니다. 그럼 그걸로 주세요. 본시 유랑자는 大食家[대식가] 이기 때문에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양쯤 되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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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는 자리에 앉아 홀을 천천히 둘러본다. 조명은 은은한 간접조명 위주라 혼술도 가능할 정도로 분위기가 꽤 안정적이다.
무엇보다도 은은한 음악에 취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다. 내부는 동네 술집치고는 꽤 넓고, 쾌적할 뿐만 아니라 적당한 조명
발이 좋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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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아늑한 매장 분위기 덕분에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식사, 데이트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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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까 이 집은 드라이에이징으로 숙성해 특별한 사시미로 내놓은 요릿집이었다. 그렇담 사시미에 어울리는 *사
케! 카라쿠치! 물론 무한 리필과 비교하면 양이 적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인분을 혼자 먹으니, 양은 충분할 것 같았다.
또한 사시미 가게에 가면 그 나름 가격 차가 있으니, 가격은 싸고 비싸고 구분이 좀 애매하지만 가장 중요한 맛을 보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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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이게 뭐지?' 하고 그냥 넘어갈 수 있겠지만, 숙성한 회를 김이랑 생고추냉이에 일본 전통 간장인 기꼬만 간
장을 붓으로 찍어다 싸 먹는 밥 한입은 진짜 희귀하고 깊고 풍부한 풍미와 감칠맛을 자랑한다. 본시 이 기꼬만 간장은 다양
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조림 요리, 볶음 요리, 면 요리, 회 간장용으로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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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며, 혼자 밥 먹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라 혼자 방문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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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 집의 메인 요리가 무엇인지 한번 보자, 이 집의 주메뉴인 드라이 에이징 된 즉 건식 숙성회! 란 1~3일 드라이에
이징 기법을 통한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생선의 깊은 감칠맛과 부드럽고 찰진 식감으로 거듭 태어난다. 각각의 계절 생선
으로 각각의 風味[풍미]와 고소함까지 그야말로 五感滿足[오감만족]의 극치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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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맛은 먹어본 사람만이 느끼는 기존 활어회와는 확연히 다른 검증된 음식이라는 점. 또한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먹
는 즐거움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그냥 미친 맛이라고나 할까? 물론 느끼는 식성과 감각은 다 개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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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신선한 스시와 사시미를 즐기고 싶은 분/ 중랑구에서 퀄리티 높은 일식 맛집을 찾는 분/ 가족
외식이나 친구 모임,/ 데이트 장소를 찾는 분/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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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사시미란 익히지 않은 재료를 썰어 제공하는 일본 요리 조리 방식으로, 생선회보다 더 넓은 의미의 날 재료 요리를 뜻
한다. 사시미[刺身]의 어원을 보면 '찌르다[刺]'와 '몸 또는 살[身]'이 결합한 일본어로, 재료를 익히지 않고 썰어 제공하는
조리 방식을 뜻한다. 이는 단순한 음식 이름이 아니라 신선도와 칼질을 중시하는 일본 요리 기술을 담은 표현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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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한국식 活魚膾[활어회]와의 사시미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한국식 회인 활어회란 살아있는 생선을 즉석에서 손질해
바로 썰어주는 횟감을 초고추장이나 쌈장과 함께 먹지만, 일본식 사시미는 선어를 일정 기간 숙성시켜 간장과 고추냉이로
맛을 낸다. 고로 식감과 양념, 소비 방식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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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활어회는 먹을 때 탱글탱글하고 깔끔한 맛이 있는 반면, 숙성 회는 보다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감칠맛이 진
한 게 특징이다. 따라서, 신선한 식감을 중시하는 사람에게는 살아있는 생선을 손질한 회를, 반면 깊은 풍미와 맛에 중점을
두는 사람은 숙성 과정을 거친 사시미를 선택하는 게 좋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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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인 요리인 사시미를 요약해 보면, 일본식 생선회로 원래는 어부들이 생선을 날로 먹는 풍습에 기원하며, 지금 전
해지는 사시미의 원형은 12세기 무렵인 가마쿠라[鎌倉]시대 때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날것에서 오는 미묘한 맛이 있
기 때문에 주로 식사 초반에 고유의 맛을 느끼기 위해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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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일식 메뉴와 편안한 분위와 초밥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식 덮밥, 튀김, 국물 요리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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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생선의 종류에 따라 써는 두께가 다르고, 간장이나 고추냉이를 소량 곁들여 먹는다. 사시미는 써는 방법에 따라
*히라츠쿠리[기본적인 평 썰기]
*우스즈쿠리[매우 얇게 써는 방식]
*스가타즈쿠리[생선 형태를 살려 담아냄]
*가츠오 타다키[겉면만 살짝 익힌 사시미]
*곤부지메[다시마로 숙성한 사시미] 등 다양한 종류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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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재료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즐기는 것이 핵심이라 할 것이다. 이처럼 사시미 뜻은 단순한 음식 이름이라기보다 조리
개념과 방식에 가까운 표현을 말한다. 둘의 차이를 이해하려면 한국의 회 문화와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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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活魚膾[활어회]와의 사시미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한국식 회인 활어회란 살아있는 생선을 즉석에서 손질해바로
썰어주는 횟감을 초고추장이나 쌈장과 함께 먹지만, 일본식 사시미는 선어를 일정 기간 숙성시켜 간장과 고추냉이로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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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회는, 활어를 중심으로 소비하며 초고추장, 쌈장, 채소와 함께 먹는 문화인 반면. 일본에서 사시미는, 선어를 사용
하는 경우가 많고 간장과 고추냉이 위주로 맛을 더한 재료의 식감과 풍미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사시미
뜻은 ‘날생선을 먹는다’라는 의미보다 재료 본연의 상태를 즐긴다는 개념에 더 가깝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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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사시미를 생선회로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일본 요리에서 사시미는 익히지 않
은 재료를 썰어 제공하는 모든 경우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같은 재료라도 어떻게 써느냐에 따라 식감과 인상이 완전히 달
라진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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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회는, 활어를 중심으로 소비하며 초고추장, 쌈장, 채소와 함께 먹는 문화인 반면. 일본에서 사시미는, 선어를 사
용하는 경우가 많고 간장과 고추냉이 위주로 맛을 더한 재료의 식감과 풍미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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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리에서 사시미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한 접시에 요리사의 기본 실력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즉 신선도
관리, 생선 손질 과정, 칼 사용과 생선 살을 써는 기술, 등 재료에 대한 이해 모든 요소가 한 접시에 담긴다, 그래서 사시미
는 일본 요리의 기본이자 기준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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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를 제대로 알고 나면 일식 메뉴를 볼 때 훨씬 이해가 쉬워진다. 이를테면 어떤 재료를 사용했는지, 왜 그렇게 썰었는
지, 어떤 식감을 의도했는지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사시미 뜻은 단순히 ‘일본식 회’라는 표현으로
는 부족하다. 익히지 않은 재료를 어떻게 다루고, 어떤 방식으로 맛을 전달하느냐를 담아낸 일본 요리 문화의 핵심 개념이
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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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사시미는 한 접시에 한 종류의 생선을 담는 것이 원칙이다. 서로 다른 맛을 가진 여러 생선 살을 섞어 낼 경우,
각 생선 고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게 고유한 풍미를 이해하고 평가하는 미식가들만이 가지는 특권이
자. 價心比[가심비]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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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사시미 파는 곳이 동네에 흔치 않은데 혼 술집을 찾다가 우연히 보고 들어가게 된 귀한 이자카야 발견 수메시야 요
릿집[선술집]이었다. 끝으로 총평을 하자면 수메시야 사시미는 풍미 깊은 감칠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었고, 지느러미
같은 경우는 쫄깃함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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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b2345/LKz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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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시야 일본식주점 찾아가기
*주 소: 서울 중랑구 봉화산로54길 23 1층
-구(지번): 신내동 410-76
*전화: 010-2467-9756(02-433-2292)
*이 용: 18:00~01:30
*휴 무: 둘째, 셋째, 넷째 일요일
*홈:https://www.instagram.com/sumeciya_73/reels/
*메뉴
-너랑나랑 모둠 사시미(1~2인):32,000원
-우리끼리 모둠 사시미(2~3인):52,000원
-연어 머리구이(소금):17.000원
-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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